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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봤으면 좋겠다.

hj. |2012.12.18 01:58
조회 15,337 |추천 18

우리 헤어진지도 꽤 되간다

오글거리게 이런 글까지 쓰게되줄을 몰랐는데..

니가 내가 쓰는글을 보지 않을 확률이 더 많고

만약에 이글을 니가 본다고 해도 내가 쓴글이라는건 모르겠지,,

 

일단 나는 가끔 너 생각에 멍도 때리고 많이 보고싶기도 하지만

밥도 잘먹고 너가 그랬듯이 항상 밝게 이쁘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어

 

솔직히 희망 아닌 희망 갖고 혹시나 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하고 오늘도 안올껄 알면서 기대하면서 잠들어

연락도 해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얼굴도 보고 싶은데..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너무 잘알아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됐는지는 모르겟지만

다시 시작하기에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잃었다는걸 너무 잘알아..

그래서 맘이 너무 아파..

 

너무 많이 보고 싶다.

 

너한테 하는 카톡하나가 이렇게 어렵고.. 마음 졸이는 일이되

버릴줄은 너도 나도 몰랐겠지..

 

이제야 깨달아

우린 정말 서로에게 후회없는 사랑을 해주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서로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생각해주고..최선은 다했을거야

그래서 나도 이제는 정리하고 놓아주려고 하고 있어..

 

잘지내줘..내생각도 가끔 해주면서 가끔 그리워도 해주면서

많이 보고 싶을 것 같고 정말 많이 생각 날 것같애...

 

사랑했어..

추천수1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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