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사귀어야 행복하고
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보단 자기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
나는 오늘 이 말을 오목조목 반박하고자 없는 글쏨씨를 모두 모아 글을 씀..
" 남자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사귀어야 행복하고, 여자는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이 판단은 아래와 같은 가정과 현실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편견임.
물론 요즘은 그 추세가 많이 뒤바뀌고 있지만, ..
남자는 사회로부터 인간안에 내제되어있는
진취적 성향, 즉,
현실을 잇는그대로 받아들여 만족하는 법보다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고 더 큰 이상을 향해 나아가고 그것을 정복하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시키도록 어떤 무언의 압박을 받아옴.
그에 반해 여자는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았다 하더라도
부모님, 사회 등등으로 부터 "결혼잘해서 시집살이 잘하는것" 이 인생의 성공으로 생각하게끔
어떤 세뇌를 받아옴..
여자는 지조가 있어야한다..
여자는 참하고 등등등.. 이런 도덕적으로 청렴할것을 요구 받아온 여자들..
자신이 원하는 남성, 자신이 끌리는 남성보다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성들중 그나마 가장 나은 놈을 골라
결혼하는것을 미덕으로 알게됨.
아, 물론 여자들중에서도 끊임없는 노력 -성형, 다이어트 등등을 통해 자신의 매력지수를 높여
자신의 거미줄에 걸려드는 남성의 수를 높이려는 여성들이 많음. 하지만 그들은 적극적인 "헌터" 는 아님.
남자들처럼 지고지순히 자신이 원하는 이성의 집앞에 기다려 자신의 사랑을 알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여성을 본적이 있는가? ?!! 남자들은 자신이 아무리 별로라도, 일단 지고지순한 맘을 가지고 (<--
그 맘은 물론 늑대적인 본성에 기인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정복하고자, 또는 맘을 얻고자 하는 상대에게
자신을 매우 적극적으로 어필하지만, 그에 반해 아무리 적극적인 여성이라 하더라도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떠도는 허벅지스킬.? 은근슬쩍 손잡기..등등의 소심한 대쉬밖에 하지 않는다.
자, 남성들이여! 개념있는 여자를 원하는가?!
남성의 돈도 나의돈, 내돈도 내돈 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말고
동등한 기준에서 돈을 벌고 가정을 꾸려나갈 진정한 삶의 파트너를 찾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쎈 여자를 두려워하지마라!!
자신보다 잘나보이고 넘 똑똑해서 부담스럽다고 멀리 도망가지 마라.
별로 이쁘지도 않은게 잘난건 알아가지고 잘난척한다고 도망가지 마라.
(<-- 그래, 맞다. 인정한다. 필자의 경험담이다.. 하지만 그런 남성들에게 한마디: 잘난 남성들은 못생겼어도
잘난척 잘만하더이다. 왜 나라고 못해야함?)
애교와 앙탈만 부리는 여우들에게 속지마라!!
진짜 여자, 정말 능력있고 개념있는 1%의 여자는..
왠만한 남성 못지 않게 의리를 중요시여기고
애교와 같은 콧소리보다는 논리적이고 진심어린 말투로 조근조근 말할 줄 알며
줏대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줄 알며
시사상식이 많고, 여러분야에 지식이 풍부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왠만한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 선물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여성이다.
1%의 여성들이여!!
위와같은 어이없는 명제에 속아넘어가지 마라~!!
자신이 진정으로 맘에 품고있는 남성이 있는가?
그사람의 눈망울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 밤마다 그의 생각에 잠못이루고 있는가?
하지만 그 남성은 그대를 여자로 보지 않고 있는가?
그 이유는 다양하다.
그대가 김희선 김태희 수지 아이유처럼 이쁘지 않은거야 당연한거고
어쩌면 동네 훈녀만도 못할수도 있고
흔녀일수도 있고
오크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면 어떠하리?
수많은 오크 남성들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자신의 맘을 어필하여 여배우와 결혼에 골인했다.
오크 여성도 .. 충분히 남배우 정도 미모의 남성과 결혼할 수 있다
외모가 중요하단것은 아니다.
다만, 사랑의 힘, 진심의 힘은 그만큼 강력하다는것을 말하고 있을뿐.
좌절하지마라!
여자도 쟁취해야하는 시대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남자가 밀어내도
자존심에 상처를 줘도
내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자존심 그 까짓거 잠깐 버리고
그에게 내 진심을 어필하자!!!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성 그래, 좋다 이거야.
그런데.... 중요한건, 자신이 너무 사랑하는 남성을 눈앞에두고
그까짓 여자로써의 자존심, 또는 위와같이 허황된 편견으로부터 나온 어떤 명제로 인해
자신이 맘에 두고 있는 남성에게 대쉬한번 못해보고 마치 현실에 굴복하듯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성을 선택하지는 말란거다.
그런식의 현실 타협적인 선택은.. 자신의 현실타협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것..
현실타협 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일단은 자신의 꿈에 도전을 해보고나서 타혐하는것이 어떤한가
라는 취지의 글이란거 알아줬음 좋겠음.
일단 자신이 사랑하는 남성 , 내가 더 좋아하는 남성이 있다면.. 일단 쟁취해봐!!
역사적으로 많은 위대한 남성들이 그랬듯이, 자신의 사랑을 위해 한번 물불 가리지 말고 뛰어들어보란 말야!
그 후에도 그 사람이 당신을 별볼일 없는 여자 취급한다? 그러면 인연이 아닌것..
참고로 필자는
내 남친을 쟁취했다.
내 남친은 내가 너무 키가 크다며
무뚝뚝하다며 나를 여자로도 보지 않았지만
나는 정말 많은 정성을 기울여 남성에게 내 맘을 전했고
(물론.. 쉽지 않았음. 나혼자 침대에서 이불 덮어쓰고 운적도 많았음 . 나도 여자고 사람인데
왜 자존심 안상하겠음?)
일년후 연애에 골인.
일년후 전세는 완전히 역전되어 내가 더 사랑받기 시작했고,
어끄제 프로포즈를 받아 결혼 준비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