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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먹다 유느님 본 사연~~~ (사진추가)

이럴수가 |2012.12.21 01:59
조회 410,720 |추천 698
(밑에 사진 추가)
일단 나님 지금 매우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 ㅋㅋ
오늘 아니 어제 친구랑 오랜만에 술을 마심족발의 명수 쿠폰 사논게 있어서 그거 쓰러 홍대 고고친구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있는데 호피무늬 벤 봄
"야 저거 홍카 아냐? ㅋㅋㅋㅋ""설마ㅋㅋㅋㅋㅋㅋ"이러고 있는데 한 오분 있다가 정준하 등장 ㅋㅋㅋㅋㅋ ㅠㅠ
레알 걍 방송이랑 똑가틈걍 누가봐도 정준하 ㅋㅋ
잘생겼다고 했더니 "네네 ^^" 그러고 인사함 ㅋㅋ
야 이거 뭐야 식신로드야 뭐야 설마 무도 야 설마 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심정준하 본 것 만으로 우울한 분위기 타파됨 ㅋㅋ
친구는 입구 등지고 있고 난 입구보고 있는 상태유느님 등장 '_'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ㅋㅋㅋㅋㅋ 우리 쪽이 입구자리라 무도에서 예약한? 자리 가려면 우리 스쳐지나야함본능적으로 나가는 오른손!!!! 악수함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넘 좋으심 일말의 주저 없이 은혜베풀어주심 ㅋㅋㅋㅋ뒤에 바로 노홍철 ㅋㅋ걍 유느님 얼굴 진짜 조그맣고 노홍철님 같이 있으니까 진짜 커보이심 ㅋㅋ커보이는 것 뿐이라 믿고 싶음 ㅋ
친구랑 나랑 정신 못차림 방금 전까지 인생의 한탄 얘기했던 걔네들 이미 아님나는 악수하고 한풀었다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는 미처 아쉽나봄...계속 노홍철 노홍철 중얼거림...나님 친구에게 기쁨을~ 동시에 나의 용기를 테스트해보고 싶었심하지만 예의 없이 보이긴 싫었음 별의 별 구실 다 생각함
일단 심호흡 한 30번 정도 하고 그 자리 감 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미쳤지 싶음

"얘기 나누시는 중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레알 이케 얘기함)
일단 쳐다 봄. 우리 바로 옆자리에 매니저분들 족발 드시고 계셨지만 미동없으심그것만으로도 성공했다 생각함 ㅋㅋ그러고 바로 본론"제 친구가 노홍철씨랑 사진을..." 하자마자 유느님"아 예 찍으세요~" 유느님!!!! -////-
홍철님 "찍어요 찍어~"여기까지만 했어도 사진 찍었는데 나님 준비한 멘트 다 하고 싶었나 봄
"제 친구가 삼십년동안 남자친구가 없어서..."이러니까 박명수옹이 "어오오,,,," 해주심 ㅋㅋ 마치 안녕하세요 방청객마냥 고민 공감해주심 ㅋㅋㅋㅋㅋ
첨에 가기 전에는 박명수옹한테 레알 욕들으면 어쩌지 하고 갔는데진짜 무도에서 보는 것처럼 일반시민 ㅋㅋ 에게 엄청 친절하게 해주심!!
그래서 내 친구는 결국 홍님이랑 사진찍음!난 개뿔없긔. 걍 악수만 한거긔. 
그래두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음~~친구랑 나랑 우여곡절이 많아서 한탄하고 있는데 때마침 들어온 무도팀~ 거절 안해주신 무도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무슨 뒷풀이였는지 모임이였는지 모르시는 분들 쫌 있었고하하랑 길은 없었심
이거 어케 끝내야할지 모르겠심 걍 끝!
아오 신나! ㅋㅋㅋㅋ----------------------------- 깜빡하고 사진 안올렸넹? ㅋㅋ

 

친구야 2013년에는 꼭 잘난 남자 만나서 징한 연애 해라

그래서 나좀 해방시켜줘!!!!!!!


노홍철 반바지 입은거 시원하겠다 추천!

30년 모태솔로 얼굴보고 싶다 추천!


추천수698
반대수25
베플유느님|2012.12.21 06:15
유느님 싫어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나만그래?
베플위아원|2012.12.25 15:23
명수옹 그 와중에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되네 ㅋㅋㅋㅋ건성으로 어오오오~ 하고 있을 것 같아 ㅋㅋㅋ
베플나나|2012.12.21 13:49
사진이 보고 싶어 들어온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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