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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생활이 이런거에요?

show me th... |2012.12.21 15:00
조회 6,058 |추천 2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ㅠㅠ..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파릇파릇한 22살 호주  워킹홀리데이 와있는 흔한남자 흔남이랍니다.(오글)




 

 요즘 음슴체가 대세이므로 음슴체를 쓰려고했으나 진지한상황이라 그냥쓰겠음슴니다

















시작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와서 돈 + 공부 를 다 한다는건 진짜 열심히안하고 연고대 가는 그런 운이죠



저는 10월20일에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현지에서만 들을 수 있는 얘기를 듣고 ( 정보 )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돈 과 영어를 한번에 못잡으면 돈을벌고 그돈으로 공부를하자!!!



그렇게 해서 브리즈번( 호주 3번째로 큰 도시 ) 에서 시골 공장지역으로 지역이동을 하였지만



웨이팅기간이 한달이 되며 ( 한달동안 공장 자리나는걸 기다리며 기다리는...) 돈을 거의 다 날려버렸죠



어쩔수없이 다시 브리즈번을 와서 한주 벌어 한주먹고사는 일이라도 해야겠다 싶었구요



그렇게 해서 브리즈번온지 3주째.....




호주의 방값 계산은 이런식입니다



 누군가 한 집을 빌리고(빌리는사람 : 마스터) 그 집안에 방을 쉐어(공유) 하죠 



방값은 한주 치씩 내며 미리 집을들어갈때 2주치 방값 과 그 주 치 방값을 미리 냅니다 2주치 방값은 보증금의 원리로 나갈대 이상없으면 돌려주는거죠 이또한 마스터가 하는일입니다



그 방을 2인1실 3인1실 이렇게 받아요 엄염히 불법이죠 



하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많은 호주에서 현실은 



이런 독방보다 기숙사처럼 사는 이런집이 훨신 많다는거죠 



솔직히. 이정도까진 이해할수있습니다 당연히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하지만 돈 벌겠다고 거실에 칸막이치고 방값받고 베란다에 칸막이치고 방값받고....이건 조금심하다 생각들지만 뭐 이해하려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워낙 방값이 비싸니까 싸게들어올려고 하는사람도 많거든요^^













하지만 제 얘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사건발생은 어제 저녘이며 저는 열심히 일을 하고있었고 잠시 담배피러 나온사이 카톡 이 와있더군요



일이바쁜 관계로 빨리피고 들어가려고했으나 이상하게 내용이 보고싶은겁니다



그 내용인 즉슨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해외에 거주하는사람은 여권이 필수품입니다 



저거 없으면 한국가는건 물론 제가 누구인지 성인인증 도 안되는 일입니다. 다시재발급 받으면 브리즈번에서 시드니까지 왕복 비행기를 타야하며 편도 거리만해도 저희나라 끝에서 끝까지 거리구요 



해외 거주자들의 목숨처럼 지키는 물건중 하나죠 그런물건을 갑자기 가져간다뇨......



전 2주치 방값( 보증금 ) 을 미리 낸상태고 혹시나 제가 돈을 안 낼시 그 돈에서 까는게 이쪽원리입니다



그런데 여권이라뇨..............





그리고 



분명히 저한텐 토요일이 방값내는 날이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집에 들려서 돈을 받는다고 말했어요^^



전 토요일 내도록 거의집에만 있었구요 갔었다는 말은 거짓말 같애요 분명 저도 자리비운적이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분들도 오신건 전혀 못봤다는^^^^^

 














 






보시다시피 저번주 토요일에 페이데이인데 왜 돈을 계좌로 안쏴줬냐 는 식으 말이죠...



네 토요일에 방값내는날인데 마스터가 안와서 안냈다 말은되죠 



하지만 저또한 마스터가 사정이생겼을수도 있는데 연락안드린거 잘못 한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는 언제오실줄 모르니 집에 돈을 놔둔상태였고 월요일에 같이사시는 다른분 한분께서 



혹시 오늘 마스터 왔다갔냐고 물었습니다 전 그런적 없다고 했고 아 마스터가 오기로 했는데 안오셨구나



곧 오시겠구나 하는 짧은생각을 했죠 돈을 내는 사람 입장으로써 연락안한건 제 잘못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두셨는지 가져간다는 말....당연히 그러려고 놔둔거지만 여권 얘기가 나온이후니 남의 물건을 함부로 뒤져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그 당시에는요........











 







여권 얘기하니까 대답해주셨잖아요.....그땐 몰랐지만 저분 카톡보낸지 10분기다리고 여권 가져간다고 말했습니다



타이밍이 맞아 오해하실수는 있지만 연락한통 없다가 갑자기....하.....그리고 제가 타이밍 맞게 담배를 피러가지않았다면 마스터분께서 제 여권을 들고가셨을테고 



혹시나 진짜 혹시나 자기물건 아니라고 함부로 대하다 잃어버릴수도 있는거아닙니까......



저도 제여권 제가보관하고 집에 놔두지만 좀 숨겨놓는 편이거든요......(그만큼 중요합니다)















 

 







네 어쩔수없이 말씀드린거니까 이해해달라 는 말....좀 거슬리네요 뭐 좋게 말씀하시려고 한 의도는 알겠지만은........그리고 밑에 일끝나고 연락처 보내드린거구요 계좌번호는 오늘 물어봐서 돈 입금해드렸습니다



솔직히 어제는 갑자기 너무열받아서 집 당장 나간다고 하고싶었지만 나가기 2주전에 말안해주면 원래 준 보증금은 돌려주지 않는게 여기 보이지않는 룰 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말 못하엿구요



집에돌아와 집사람들 야식을 먹고있길래 여권얘기를 하더라고하니 그 여자 마스터분 말씀하시는거냐고



저도 그런얘기하시더라 고 하시더군요 상습적인거죠 자기는 집 마스터고 열쇠도 있으니 자기없을때 여권을 들고갈수 있다 그러니 빨리 방값을 내라.........이렇게보이더군요



그리고 제 옷장을 열어보니 돈은 빼가셨더군요 암 잘하셨어요 미리 이백불 채워넣는거였는데......














저 이때까지 호주 폭행사고 여성분들 오지(호주인) 남자들만나는거 기타등등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들렸지만 저만은 참 행복하게 잘 살았거든요? 군대제대후 허튼짓안하고 워킹홀리데이라는 경험을 해본것도 잘한 거같은 생각도 많이했구요(돈때문에 힘든적도 많았지만) 근데 어제 그 일을 겪어보니 알겟더군요



해외에서 한국인들 등쳐먹는 사람은 한국인이구나....잘하시는 분 좋은분들만 만나서 내가이때까지 좋게본거였구나....생각이들며 실제로 이집 마스터 인터넷에 써드름을 마스터룸이라고 올리며 2인1실 이만한 가격없다고 올린답니다...ㅋ 사기죠 사기 에휴..................



아무튼 저도 잘한것만은아닙니다 방값내는날 연락하고 바로 드렸었어야 했는데...조금후회되네요

하지만 여권은 너무했어요ㅠㅠㅠㅠㅠ마스터님ㅠㅠㅠㅠ저 1월달에 방나갈거에요...........




















그리고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될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워킹홀리데이를 꿈꾸시는분들한테 팁 좀드리고 뿅 할게요
























워킹홀리데이 

취지는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여행하자 이겁니다 돈벌어서 여행에쓴다는 뜻이죠 

하지만 돈을 벌려면 영어를해야되니 학원3개월 다닐수 있는 조건이 주어집니다


워킹비자

관광비자

학생비자


를 


합쳐놓은거죠 



캐나다 일본 등등 많은나라도 있지만 인원 제한이있고 호주는 인원제한이 없어 사람들이 모여든답니다^^



워홀은 워홀에 있어서 타국으로 가는 목적이 있어야합니다


두개 혹은 세개 를 하기가 힘들다는소리죠 공부면 공부 돈으면 돈 여행이면 여행


확실히 하나 정하셔서 오시면 좋으실거고 무슨목적이시던지 영어를 꼭 꼭 꼭 배우고 오셔야합니다


왜냐면....영어 못하는사람 일안시켜줘요  어떤분은 패기가있으니 할수 있다 하시는데 


한국에서 한국말못하는사람 서빙시킵니까? 일 시켜요? 똑같습니다 




영어가 목적이시면 기초문법 다 떼시고 회화학원 다니시다 오시면 호주인 직업을 찾을수 있을거라봅니다


돈이 목적이신분은 영어를 무지 잘해서 임금높은 곳에서 일하지않으시면 공장 추천합니다 농장 처음에 손이안익어서 실패하구요 두번째시즌 조금 적응하면서하고 세번째시즌 될때 집에오셔야되요^^비자.........공장은 처음부터 높은시급 으로써 돈모으기 좋구요


여행이 목적이신분은 돈벌어서 여행하시면 되요^^ 보통 이런분들은 거의없으시답니다 






그리고 현재 워홍이든 학생이든 해외에 거주하시는 모든분들 진짜 화이팅입니다 저도 한국이 그리울때가 수없이 많은데 제 인생에 1년이란시간으로 평생을기억남는 일을 하고있다고 좋게생각하니 마음이 좋아지더군요 아무튼 모든 해외거주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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