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취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당ㅎㅎ
편의상 음슴체 쓰겠음!
난 자취하고 있다보니 좁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방음처리가 잘
안됨ㅠㅠ
근데 3개월 전인가? 암튼 그쯤 전부터 옆집에서 야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처음엔 얼씨구나 하고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재밌었음... ![]()
하지만 그게 맨날맨날 들리고 규칙적으로 들리다 보니 짜증나는 거임 ㅡㅡ. 날씨는 춥고 옆구리도 시린데
들리는 소리는 맨날 그소리니......![]()
그래서 일주일 전에 짜증이나서 복수를 결심했음.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듣기 시
작함
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처지에 놓여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법은 쉽게 찾을 수 있었음ㅎㅎ
일단 야동을 다운받아야했음... 근데 다 막혀있는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찾아서 일단
구했음ㅋㅋㅋㅋㄱ
그리고 일단 소리를 최대로 해놓고 벽에 갖다댐.
.........................근데......아무반응 없어씀 ㅠㅠㅠ
그래서 쪽팔리지만ㅠㅠㅠㅠ 최후의 방법을 선택했음. 어차피 얼굴한번 본적 없기에ㅋㅋㅋㅋ
얼마전 또 그소리가 들리길래
벽에 확성기를 대고... 소리쳤음... "와우!!!!!!!!!!!!!!! 더 쎄게쎄게!!!!!!!!!!!!!! 그렇지 얼쑤 좋다~!!!!!!!!!!!!!!"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음소리 세번날때마다 한번씩 얼쑤! 지화자! 소리쳤음...ㅋㅋㅋ
이제 지네도 눈치챘는지 빨리 끝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친구랑 약속있어서 갔다왔는데.... 현관에 쪽지붙어있었음.
'죄송합니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조용해지겠죠?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보기 쪽팔려서라도 마주치기 싫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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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실줄이야..... !!
내용추가할게 있어서 왔는데요ㅋㅋㅋ 오늘 쓰레기 정리하다가 봤는데... 그 쪽지 뒤에
뭐가 써져있더라구요?
'방음처리가 이렇게 안될줄이야... 잘못했어요' 라고ㅋㅋㅋㅋㅋ 아 그거보고 혼자 빵터져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글 읽으시고 재밌다는 댓글 많은데요!! 여러분 재밌게 해드려서 전 좋아요ㅋㅋㅋ
사실... 저도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안들리네요 그소리 ㅣ히ㅣ히히힣히히히 근데쫌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