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갑장산 클린월드운동 봉사후기

여주 |2012.12.24 21:24
조회 69 |추천 2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갑장산 클린월드운동.....봉사후기

 


 

 

어느 일요일과는 다른 10월 21일 일요일..

아이들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일찍 잠에서 깨어나 분주하게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바로 클린월드운동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클린월드운동을 아이들은 소풍을 가듯 너무나 좋아합니다.

 

오늘 클린월드운동은 ..갑장산일대입니다.

날씨는 봄날과 같이 따뜻하고 나무마다 열린 감홍시는 너무나도 달콤해 보입니다.

하천을 따라 올라가며 집게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항상 클린월드운동때마다 보이는 담배꽁초가 여전히 갑장산 일대에도 즐비합니다.

내가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하면 이렇게 길가가 지저분하지도 않을 것이며 산불 예방도 될텐데...안타까운 마음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하천은 얼마 전 지나 간 태풍때문인 지 수초가 쓰러져 있고 흙더미속에 비닐이 뒤엉켜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떠내려 온 쓰레기가 하천 구석구석에 눈살 찌푸려지도록 늘려있었습니다.

모두가 모여 각자 쓰레기를 잔뜩 줍고 주위를 둘러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천이 말끔해졌습니다.

깨끗해진 하천으로 가을의 하늘은 드높아보이고 울긋불긋 나무들이 더 곱기만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다 함께 노력해야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도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한 것이 너무나도 흐뭇합니다.

 

초등학생 딸아이의 손을 잡고 걸으며

‘안 피곤해..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니

‘학교에서 산에는 나무도 많고, 나무는 우리 몸에 좋은 공기를 만들어 준다고 했는 데...

와 보니까 쓰레기도 많고 학교에서 배운 것하고 달라서 실망을 했어요.

이제 내가 치웠으니 나무가 깨끗한 공기 만들어 주겠지요..’하며 해맑게 웃었습니다.

 

 

오늘 클린월드운동은 단지 갑장산일대 정화활동을 한 것이 아니라 아이와 저의 마음을 정화해주고 우리에게 밝은 정신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봉사활동을 통해서 아이와의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의 참교육현장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이런 클린월드운동을 통해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사랑을 배우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며 어려움에 처한 세계인을 돕는 데 항상 좋은 일에 동참하며 힘쓰고 싶습니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한 클린월드운동은 큰 행복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