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에 세계인들 함께 나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벗고 나섰다.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친 것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29일 전 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이날만큼은 전 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데이(Clean Day)' 였다
▲ 도봉산 정화활동을 끝내고 한자리에 선 '전세계 클린운동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김종화(구의3동)씨는
"지구의 환경을 위해 많은 사람이 모여 봉사한다는 것이
너무나 훌륭하고, 이번 클린월드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져 너무나 놀랍다"며 "앞으로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희(구의동)씨는 "버리는 사람은 많고 줍는 사람이 적다보니
하천이 너무나 지저분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많은 국제단체에서 같이 월드클린운동을 통해
정화활동을 하고 나니 제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너무나 행복하고 기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학생 한동희(구의동)씨도 "오늘 이 시간 봉사를 하지 않았다면
나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봉사를 통해 나 개인의 시간이 여러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정화활동이 이루어 졌으며
해외에서도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각 대륙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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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누구나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전 세계가 깨끗해질 수 있다"며
"세계인들이 클린월드운동에 함께 동참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장병 난치병 어린이, 불우이웃, 재난피해민,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캄보디아, 가나, 케냐, 네팔 등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저수시설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기후 난민돕기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사제공-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하천정화활동 ? 디지털광진
출처:http://www.gwangjin.com/sub_read.html?uid=9858§ion=section6§io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