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개신교 내 비주류 교단인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 성도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의 연루설이 제기되면서
전 국민으로부터 마치 사악한 집단인 양 매도당해 버린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교회에 5년 째 다니는 성도입니다.
저는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열려진 성경 말씀에 은혜 받으며
지금까지 신천지 성도라는데 크나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개신교계에서 주류교단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은
크나큰 시련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여러 종교 중 개신교는 비주류 교단을 언제나 ‘이단’으로 정죄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신흥교단이 성장을 하면 여지없이 ‘이단’ ‘사이비’라는 낙인을 찍고 핍박을 합니다.
지금은 국민일보라는 언론사까지 소유한 순복음 교단 역시 지난 70~80년대까지
장로교를 비롯한 주류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진 핍박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서만 100개가 넘는 분파를 가진 장로교 역시
교단이 분리될 때 마다 ‘이단’이란 올가미를 서로에게 덧씌우려고 혈안이 됐었습니다.
이 사실이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장로교를 비롯한 주류 교단에서 아니라고 답을 해주기 바랍니다.
2011년 12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자신의 조직에서 10년 간 이단대책위원으로 활동해온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10년 간 개신교 비주류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한 최 목사가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됐다면 과연 한기총 이단대책위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된 그간의 교단은 과연 이단이 맞습니까?
한기총은 수십억 원이 오가는 대표회장 선거에 따른 후유증으로 지난 3월 분열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측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출범했습니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지금도 서로를 ‘이단, 사이비’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단, 사이비’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신천지는 최근 2~3년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도의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계에서 무시당할 숫자는 아니지만 여전히 개신교내 비주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의 숫자로 정통과 이단이 구분될 수는 없습니다.
신천지가 주류 교단으로부터 유난히 핍박을 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류 교단 소속 교회에 다니던 교인들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성경 말씀을 듣고
신천지로 교회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너무나 동떨어진 신앙생활을 해오던 개신교 신자들이 말씀을 따라 신천지로 교회를 옮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최근 개신교계 전체로 확산되면서 신도들이 줄어든 개신교 주류교단 소속 교회들에 비상이 걸린 것입니다.
CBS와 국민일보 등 종교관련 언론매체는 사활을 걸고 신천지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급성장을 시작하자 교세 위축에 불안감을 느낀 주류 교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것입니다.
5년 전 MBC PD수첩에서 신천지가 범죄와 사회일탈을 일삼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라며 방송을 내보낸 일이 있습니다. 당시 이를 시청한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신천지를 범죄집단 시 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시 검찰, 경찰에서 신천지의 불법행위에 대해 조사를 했지만 단 한 건도 범죄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고 결국 ‘혐의 없음’이란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대표적 시사고발 프로였던 PD수첩은 이후 10건에 가까운 정정보도를 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단순히 성도 수가 적고 교단이 생겨난 역사가 짧다고 이단이고 사이비란 말입니까?
하나의 프로에 10개의 사실 확인이 틀려서 정정보도를 했다면 완전히 왜곡 날조된 방송이었다는 것 아닙니까?
CBS 등의 무수한 비방에도 왜 검찰과 경찰은 단 한 건의 기소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신천지는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일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오직 잘못한 것이 있다면 개신교 주류 교단에 소속되길 거부하고
주류 교단을 향해 성경에 입각한 신앙생활을 할 것을 주장하고
주류 교단 소속 교회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 말씀을 받은 신천지 성도는 자신이 다녔던 교회로 가 성경과 동떨어진 신앙생활을 하는 옛 교우, 가족, 동료들에게 성경에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신천지로 함께 가자고 권유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천지에 신도들을 빼앗긴다고 생각하기 전에
왜 신도들이 신천지로 옮겨가는지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왜 그러한 비방에도 신천지에 이렇게 많은 신도들이 자기 교회를 떠나
신천지 교회로 향해가는 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로 인한 정죄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주류 교단에서는 성경에 입각한 신앙생활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성경에 입각해서 반박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들 정치와 종교는 분리돼야 한다는 것 너무나 잘 아실 겁니다.
민주당 총선후보 출신 김용민 씨가 제기한 ‘새누리당-신천지 연루설’은 개신교 내 만연한 ‘주류 교단의 비주류 교단 핍박’을 정치에 이용한 것입니다. 또한 개신교 목사 아들인 김용민 씨가 정치를 이용해 ‘비주류 신흥교단 죽이기’에 나선 것입니다.
이런 개신교 내부의 ‘신흥교단 죽이기’에 정치권이 휘둘리지 말고
정말 신천지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집단인 지 제대로 검증하기 바랍니다.
개신교 주류 교단이 ‘이단, 사이비’라고 하니 무턱대고 ‘범죄 집단’ 취급하지 말고
어떠한 범죄 혐의가 있는 지 찾아 보십시오.
기독교 신자를 자처하는 국회의원 여러분도 자신이 속한 주류 교단의 입장만 되풀이 하지 말고
1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신천지 교단을 택했는지
객관적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부탁합니다.
종교의 자유, 사상의 자유 등의 표현은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헌법에 대해서는 더 잘 알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서 개신교 비주류 교단에 속한다는 것은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낄 때도 있습니다.
주류 교단 소속 신자들의 왜곡된 시선이 부담스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렇게 성경에 입각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과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은 아니란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신천지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들어오셔서 분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