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여기에 한 번 하소연 해봐요.
막상 쓰려니까 기분이 묘하고 그렇네요ㅋㅋㅋㅋㅋ
지금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요, 알고 보니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는거에요!
몸이 아파서 잠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만나기가 어려워서(거리가 멀었어요)
주말에 겨우 보고 그랬었는데 그 사이에 이 쓰레기가
ㅋㅋㅋㅋㅋ아 정말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지만ㅋㅋㅋ
회사 사람들 하고 술먹고 노래방가서 도우미 끼고 놀다가
ㅋㅋㅋㅋㅋㅋ상상이 되시나요?
그래서 성병에 걸렸다네요. 이 쓰레기가.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자랑도 아니고, 양심도 없는 이 쓰레기가
그러니 나도 병원가보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
이젠 하다하다 이런 개 쓰레기 병맛인 인간을 다 만나네요.
나이도 처먹을 만큼 처드신 분이 이러니까 왜 그나이 처드시도록 그러고 혼자였는지 알것같아요.
왜 진작에 깨닫지 못했는지ㅋㅋㅋㅋ 눈에 뭐가 씌여서.
이젠 완전 확 깼어요. 탈피!!!!!!
이 개또라이우주폐기물방사능쓰레기는 분리수거도 안되는데
걍 원래 있던데다 두려구요ㅋㅋㅋㅋ
어제부터 연락 안받고 있어요.
구구절절 이유 설명하고 싸우고 질질 짜는거 싫어서 그냥 무시해버리기로 했다능~
휴~ 이젠 내가 좀 살아야지 원...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버리길 참 잘했어요★★★★★
저도 곧 서른이 되지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오빠 같은 사람이 좋은데,
당연히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30대 중반, 혹은 그 이상의 솔로인 남자사람들 중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제발 다음번엔 이런 사람 아닌 사람 좀 만나고 싶어요 ㅠ_ ㅠ
이젠 나이도 더 드는데 이런 식으로 상처 받고 그러니까 연애가 더 어려워만 집니다.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