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의 고백.
ggggg
|2012.12.27 02:01
조회 753 |추천 0
이제 나이가 25살 되는 청년입니다.저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싫고 남의 글에 답변 다는것도 정말 꼴같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근데 너무 답답하고 한심한거 같아 글을 써보아요.
제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뭐 이제는 대부분 직업도 있고 학생도 있고 연애도 하고.....저는 전역하고 바로 직장을 구해서 일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뒀구요.이 얘기가 아닌데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저는 태어나서 여자랑 사귀어본게 2번입니다.고1 때 한번, 고2때 한번 뭐 이것도 한...1 개월 정도 만난 거 같아요.그리고 나서 20살때 짝사랑.... 21살때 짝사랑... 20살 짝사랑 때 첫사랑이었고 21살때는 첫키스 였고...이 두번에 짝사랑으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고 누군가를 쉽게 좋아할 수 없게 된거같아요.두번에 짝사랑을 끝으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연락하다 보면 뭔가 지루하고... 질리는? 거 같고,전역 한 뒤로도 소개팅 자주자주 했습니다.군대 후임 여자친구의 친구, 친구의 여자친구 친구의 친구, 아는 누나의 친구 등등ㅋㅋㅋ겁나 많이 했네요. 생각보다 외롭긴 외로웠나봐요.다 잘 안되긴 했지만. 왜 제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저를 마음에 안 들어하고...
친구 여자친구들은 항상 이런말을 해요."오빠가 친구들 중에서 제일 나은 거 같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어요?""너 진짜 왜 없을까?"친구들도 항상 " 여자친구가 너 제일 괜찮대"뭐 다 필요없는 칭찬이겠지만요ㅋㅋ
저 정말 연애하고 싶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