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야구 하다가...

개념상실친구 |2012.12.27 18:41
조회 49 |추천 0

하이요! 개념 상실한 내 친구에 대해 써볼려구요 ㅎㅎ 혹시 니가 잘못했다 뭐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욘!!

음슴체로 갑니다!

우리는 오랜만에 모여서 야구를 하는 중이였음. 왠만한 애들은 많이 이겼는데. (전 잘 못함 ㅠㅠ)

다른 놈들이 우리랑 뜨기로 함 근데 우리가 하는동안 아주 아깝게 발린거임...

 

상대팀에는 예전에 아주 친했던 친구가 있었음... 근데 그 애는 진짜 공 한번도 못침...

방망이를 잡고 이게 T볼이라서 공이 고정되있음 근데 한번도 못침... (걍 심심해서 한거임 T볼 한다고 어린애는 아님 ㅋ)

 

애가 좀 뚱뚱하고 체구가 커서 싸움은 좀 잘하고 몸빵 잘해도 달리기 스피드 딸리고 공부는 좀 하고

뭐 그런 애 인데... 우리 외야수가 잘 못해서 아주 개 망해버린거임 막판에 근데 걔는 마지막까지 한번도 못쳤음,,, 막 애들 웃는데 전 안웃음,,, 그래도 친구니까,,,

 

근데 그 자식이 경기 끝나고 제가 결과를 몰라서 걔랑 옆에있던 애한테 (옆에있던 애도 친한 애임.)

물어보니까 (대화 형식으로 갑니다.)

 

글쓴이:야 누가 이긴거냐? 우리냐? 너희냐?

 

개념상실친구:우리가 이겼어 쳐발랐지,,, 쯧쯧,,, (오래전일이라,,, 대충 비슷한 식임)

 

글쓴이:야 그렇게 말하지마 너는 공 한번도 못쳤잖아 ㅋㅋㅋ

 

개념상실친구:이건 팀전이야 병x아

 

글쓴이:그럼 넌 팀에 도움 된게 있냐? 공도 하나도 못친 새x가 뭐가 잘났다고 쯧쯧이래,,,

 

개념상실친구:맞짱 까든가 (맞짱 발린다는게 함정)

 

글쓴이:틈만나면 맞짱이냐 새x야 닌 팀에 도움이 안되잖아 멍청한 놈아 근데 뭘 니가 다한것처럼 쯧쯧이래,,, 내가 니보다는 잘한다 병x아

 

이렇고 허무하게 끝남,,, 그 자식 예전에는 진짜 베프중에 베프 였는데,,, 이제는 딴반되고나서부터,

아주 나를 평민 쳐다보듯이 함, 난 귀족 넌 평민! ㅉㅉㅉ 이런식으로 걔네 엄마가 걔보고 공부하는데 방해 된다면서 못놀게 해서 그런거 가틈 뭔 공부를 24시간 시키나 놀시간도 없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