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제게 번호 물어보셔서 알려주고 만나고 있는 남자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날 같이 저녁 먹었는데
꿈 같다고 그러시고 오늘은 생일이라고 그러고
예쁘다거나 귀엽다는 말도 많이 해주세요..
여신이라는 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됔ㅋㅋ
카톡으로도 오늘 이뻤어요. 아까 이 말 해주고 싶었어요.
이러는데 기분은 무지무지 좋은데 립서비스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가 이쁘장한 편이긴 한데 저정돈 아니에요.. 정말..
요즘 하도 예쁜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흔한 얼굴 일수도 있죠.
게다가 그 남자분이 잘생긴 편이세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
그래서 저런 말 해 줄때마다 부담스러워요..ㅠㅠ 속으로 니가 더 잘생겼어 이눔아..
보통 헌팅할 때 립서비스 많이 하잖아요.. 그런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뻐요, 20살인 줄 알았어요, 이런 적 처음이에요.. 이런 거짓부렁들ㅋㅋㅋㅋ
잡소리가 길었는데 요지는요..
남자분들의 진심과 립서비스 어떻게 구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