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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여친이랑 경찰서 갈 것 같아요

|2012.12.28 16:08
조회 202,419 |추천 63
안녕하세요, 판 할일이 없어서.. 제 취미도 취향도 아니라 안하는데 주변사람 성화에 못이겨 글씁니다.또..
저는 현실지향주의자에 피곤한걸..정확히 말하면 쓸데없이 있지도 않은 일로 피곤한 일 생기는 걸 정말  싫어하고
솔직히 지금은 제 코가 석자라... 제 가까운 사람들 말고는 잘 챙기지 않고, 지금 일다니면서 건강문제로 치료를 하느라 다른 것에 정신을 쏟을 여유가 전혀 없어요..오늘 몸살걸려 반차내고 일찍와서 씁니다..
직장에 제가 정말 아무 관심도 없고 일적으로 만난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남자가 있습니다.저랑 동갑인데 첨만났을 때는 어색하고 잠시잠깐 인간적인 호감 있었을 수도 있었겠죠.착한 사람으로 보였으니까.. 일터에 아 착한사람 좋다.. 그냥 이정도 누구나 갖는 그런 생각.하지만 애초부터 그분께서는 여친이 있었고 가족같은 사이였기에 신경도 안쓰고 선긋고 살았고 심지어 몇년이 지나도록 전화번호 조차 저장하지 않고 살았습니다.당연히 사적인 연락, 메세지 단한번도 주고받은적도 없구요.
그 뒤론 그분이 제게 큰 실수를 하셔서 그냥 거의 쌩까다시피 살다가 일적인 말만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그 분 여자친구분이 집착이 심하신건지 그 남자분께서 착각이 심하신건지..먼말을 어떻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 뒤로 그 여자친구분이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이상한 메세지를 자꾸만 보내시더라구요.
'자기 남자친구랑 바람 그만 피느라느니, 좋아하지 말라느니'전 현실에서 나 니 남자친구랑 말도 잘안하고 안전선 1m 항상 지키니까 걱정말아라..난 정말 니들커플 평생을 알콩달콩 사랑하다 결혼하던지 말든지 응원할뿐이고 관심없다라고 한번 안심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한 메세지 계속 보내고 심지어 헛소문도 나게 만들고...오늘 그래서 농담이 아니라 경찰서 다녀왔습니다.저한테 이상한 협박문자가 와서... 어떤 과대망상을 하는지 몰라도 추적결과가 그 남자분도, 여친분도 아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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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이트가 제글도 베플시켜주다니...살다살다 처음이네요... 영광스럽게도...
저는 원래 글 안쓰는 사람이라 앞으로도 더 쓸일 없을 것 같구요..여러가지로 피곤한 상태에서 그냥 막 써댄거라..짜증이 글에 가득 묻어있어 보는 분들도 짜증났다면 죄송하구요.
실수란게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별 이상한 상상이 아니라...저는 건강땜에 술끊은지 오래된 사람이라, 원래도 못마셔서 잘 안먹고~그냥 그분이 뒷통수치시고 이런저런 말실수를 좀 자주 하신겁니다.
여러분 상상에 비하면 별거 아니네요.
추천수63
반대수22
베플제유정|2012.12.29 14:33
큰실수가 뭔지 궁금하네요<img src="http://me2.do/Fzrl3eo"
베플|2012.12.29 10:11
글쓴이 앞대가리 뒷꼬리 다 자르고얘기하면 어쩌라구요? 엉망으로 편집된 막장드라마 같잖아요
베플니잘났다|2012.12.29 09:50
그분이 하신 큰 실수는 어떤 실수인지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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