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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요즘여자들

ㅇㅇ |2012.12.28 16:48
조회 10,688 |추천 21
전 이제 25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들.. 정말 감당안되네요.
남자들이 왜 여자들을 이해못하는지 점점 몸소 느끼고있는 요즘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사귈때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나름 성격 괜찮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있고 그렇다해서 남자한테만 목메어서 친구들을 멀리하는 성격도 아니구요.
남자친구랑 오래 만난것도 있고 또 멀리 떨어져 있고 자주 못보기때문에
전혀 동성친구들이랑 멀리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친구들 생일기념일이나 꼭 자주자주 안부도 먼저 묻고, 생일되면 작은거라도 축하표시도 하고
제 스스로의 칭찬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하고지냅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잠시 헤어졌던 사이에 제 주위 친구들이
그렇게들 험담하고다니고 잠시 헤어졌던 이유도 모르면서,,, 헤어진 이유 알고싶은데
저도 남자친구도 입다물고 있으니까 궁금한걸 참다참다 결국엔 말지어서 소문을 내고 다니더라구요.
말이 전해지면서 와전되고,,,소문이 그 소문을 더 크게만든다고..
심하게 말하면 무슨 파렴치한 사람으로 둔갑시켜서까지 말하더라구요 어떤 친구는..

거기까지만 하면 되는데...

절 무슨 자기들 물주로 생각을 하더군요.
툭하면 제 지갑을 자기 지갑마냥 밥먹을때나 차마실때나 제 지갑에서 돈꺼내쓰고
싫다고 하지말라고 말을해도 그냥 무시하고 말더군요.

한애는 말하길 "넌 좀 잘살자나 배풀어야지??" 이딴식으로 말하더군요.

친구들에게 밥사주고 그러는거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무례하게 일방적으로 그러는 행동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결국엔 제가 밥먹을때나 차마실때 제가 먹은것만 계산하고 먼저 나가고,
저희집에서 밥해먹자고 친구들이 말하면 딱 잘라 거절하고나니까
그뒤로는 서서히 멀어지더라구요.

그런식으로 그친구들은 물갈이하면서 한명씩 빌붙어서 뱃겨먹구 다니더라구요.

근데 지금 전 혼자 잘 지내고 있는데
그들눈에는 제가 왕따로 비추어 지나봅니다.


분명 저도 독하지 못한성격에 잘못한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걸 이용하는 몇몇 여자들때문에 치가떨립니다.

요즘 SNS가 인기를 얻으면서 facebook이고 뭐고 서로 인기많다고 과시하고
어딜가나 태그하는 그런모습들볼때마다 미친년소리밖에 안나와요...
꼭 그렇게 들어내고 과시하는 모습들이 저에겐 더 "나 친구없어..." 이런소리로밖에 안들리거든요..

세상살면서 많은친구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맞는,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내 옆에 꿋꿋하게 지켜주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걸로라도 충분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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