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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유학하는 여자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씁쓸하네 |2012.12.29 14:30
조회 53,799 |추천 26
내 나이 27 이고, 현재 뉴욕 맨하탄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다.사실 이 글을 쓰기까지도 망설였지만, 다른 남자들에게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써본다.같은 남자끼리 안 도와주면 누가 돕겠냐, 안 그래?
글을 쓰기에 앞서, 분명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는 둥 날 욕하는 여자들 있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유학생들을 싸잡아서 말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내가 경험했던 사람들, 내 주변인들에게 들은 에피소드를 종합해본 결과 개념 없는 여자애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확률적으로 봤을 때, 유학했던 좋은 여자 나쁜 여자 따질 필요도 없이 애초에 피해버리면 삶이 수월해질 수 있기에 글을 쓰는거다.
1. 그들의 문란함의 끝은 어디인가
유학생활을 하는 여자들이 조금은 더 문란하다는 얘기,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겠지. 그냥 소문 아니냐구? 아니야, 지극히 사실이지. 여기에 대해선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의 구속에서 풀려나서 얻는 자유때문이야. 막 나가는 애들이 많지.내가 뉴욕에 있어서 더 심한지 모르겠는데...여긴 애들이 그냥 밥먹듯이 남친 집에서 자고 다녀.그리고...남/여 동거하는 애들 진짜 널렸다.내가 몇몇 여자애들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가관이야. 남자랑 동거하면서 렌트비 아끼면 서로 좋은거 아니냐고...한국으로 돌아가면 알게 뭐냐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어이가 없었어.
내가 여기 와서 1년 좀 넘었을 때, 뉴욕의 몇몇 한국애들 많이 다니는 학교들이 주최하는 파티에 간 적이 있는데...그때 좀 컬쳐 쇼크였어. 애들이 정말 더럽게 놀더라.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술에 떡이 되는 건 기본이고, 위드라고 하는데 대마초 알지? 그것도 숨어서 엄청 펴대고...난 무슨 한 집에 권지용들만 몇십명 모인지 알았잖아.그 밤의 하이라이트...내가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소변을 보려고 2층에 화장실 찾는데...위치를 모르니까 화장실 대신 침실 문을 연거야. 거기서 뭐 본 줄 아냐?남자 하나에 여자 둘 붕가붕가 하고 있더라. 나 진짜 셋이서 하는거 동영상으로만 봤지,라이브는 또 처음이었어. 
정말 이 외에도, 외국인하고 팔짱 끼고 다니는 여자애들도 엄청 많고...제일 민망한 게 되도 않는 콩글리쉬로 백인한테 짓걸이면, 백인은 뭔 소린지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여자랑 잘 생각에 젠틀맨처럼 싱글벙글 웃어주고, 또 그러면 여자들은 븅.신들처럼 좋아라 하고...아주 북 치고 장구를 친다.진짜...남자들아, 이런거 다큐에서나 가끔씩 다루는 희귀한 해프닝이 아니야. 정말 자주 일어난다.
2. 그들의 사치스러움, 감당할 자신 있으면 만나라
물론 다 사치스럽다는 건 아니야. 다만, 내 주변만 봐도 집안이 빵빵해서 그냥 돈으로 애들 키워보려는 집안이 많아. 그냥 입학 수월하면서 이름 좀 있는 대학교에 돈 쳐발라서, 학벌 따는거...말 안해도 알잖아?근데, 이게 부작용이 뭔 줄 알아? 애들이 경제관념이 없어지는거야. 집안 돈이 자기 돈인 줄 안다는거지. 그럼 여기서 또 태클거는 인간들 있을꺼야.자기 돈 자신이 쓴다는데 너가 뭔 ㅈㄹ 이냐?근데 남자들, 잘 들어...돈이라는 건 절대 영원하지 않아. 그 집안의 돈이란, 집안이 하루아침에 부도나면 사라지는거야.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 찾을때, 남자의 집안보다 중요시하는 게 그 남자의 능력이잖아?우리 남자들도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거지.아니 솔직히, 돈 벌 능력이 되는 여자까진 바라지도 않아. 근데 결혼해서, 여자들이 무슨 돈 쓰는 기계처럼너가 벌어오는 돈 다 써버리면...좀 개같지 않겠어?다 필요없고, 뉴욕이니 뭐니 그런 곳에서 미대 나왔다는 애들 특히 조심해라.정말 실력 쥐뿔도 없는데 집에 돈만 많아서 오는 애들 천지야. 얘네들 시간이 남아 돌아서항상 뉴욕의 비싼 술집이나 식당 돌아다니며 쳐먹기 바쁘고, 명품은 또 엄청 밝힌다.유학하는 애들 대부분이, 그냥 금전적으로 어려움 없이 자라서 경제관념이 확실하게 안 서있다고 보면간단할 거 같아.

내가 수많은 남자들 걱정이 되서, 좀 흥분도 하고 두서없이 글을 쓰다 보니까 괜히 길어졌는데..결론적으로 여자가 유학을 했다고 해서 그걸 메리트로 볼 필요가 없다는거야.오히려 독이 되면 독이 됐지...
생각을 해봐. 그 애들이 유학을 했다고 해서 취업이 더 잘될까? 웃기지 말라그래. 잘 풀려봐야 대기업에서 번역 일이나 하고 있겠지. 오히려 그런 애들보다 한국에서 진짜 공부 성실하게 한 여자애들이 잘 풀린다.
내가 아까도 말했듯이, 물론 유학한 여자들이 다 위와 같다는 건 아니야. 다만, 저렇게 막장일 확률이 다분한데...그런 리스크를 걸면서까지 만날 필요가 있냐는거지.
세상은 넓고, 좋은 여자들은 많다. 남자들은 성실하게 살면서 여자 보는 눈을 높이고, 정말 괜찮은 여자에 걸맞는 남자가 되면 만사 ok 라는거지.



추천수26
반대수36
베플유유상종|2012.12.29 21:15
글쓴이의 글에 매우 화가 나는 여자 유학생입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 거의 팩트처럼 말씀하시는 걸 보니 글쓴분 주변 여자유학생들은 다 그런 무개념 저질인가봐요. 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저도 유학생인데 제 주변에는 그런사람 아주 적습니다. 님 말씀대로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제 :주변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뉴욕에서 패션스쿨 나온 부잣집 딸 몇몇도 친구로 두고있는데 부모님이 여유가 있으시니까 부담없이 물건을 사는거지 남자친구에게 고가의 물건을 원한다거나 절대 몸을 함부러 굴리지 않습니다. 미국에 까진 유학생 많습니다. 하지만 님말씀대로라면 한국에 있는 여자들은 괜찮다는 뜻인데 어떡하죠. 한국에도 보면 흥청망청 사는 여자들은 허다하던데요? 그리고 이런글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나중에라도 올리려거든 명심하고 고쳐서 올리세요. 남녀분들 유학하는 남자나 여자 피하라구요. 여자가 술먹고 섹스하고 동거하는거 남.자.랑 하는겁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한국 여자들도 남자유학생 조심해야죠. 유학생활은 수준대로 모이고 놉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온 애건 부잣집 애건 올바른 가치관과 목표의식이 있는 유학생들의 삶은 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유학생뿐아니라 한국에 사는 사람들,남자 여자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사냐 나름이에요. 다른 열심히 사는 유학생들까지 저질로 몰아가는 글을 보니 기분이 굉장히 나쁘네요. 그리고 주변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 걸 보니 글쓴분도 어떤분일지 대강 각나오네요. 니가 나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내 주변 인간들만 보고 뭘 각나온다고 지.랄이냐며 화가 나신다면 너는 고작해야 니 주변 유학생들만 본 주제에 뭘 안다고 니가 못만나본 수많은 여자 유학생의 삶을 한 순간에 길거리 창녀로 만드냐고 되물어드리죠.
베플|2012.12.30 02:10
다른 남자애들한테 피해없도록 쓴다고? 아무 죄 없는 여자들한테 피해주는 건 괜찮고? 밑에 사람 말처럼 내가 외국에서 본 한국남자새끼들은 같은 한국여자애들 어떻게저떻게 꼬셔서 같이 살던가 아님 일본 여자애들한테 접근하는거다. 일본 여자애들은 한국남자는 자상하다는 로망같은 게 있거든 서로 영어도 잘 못하고. 그리고 내가 이런 생각은 별로 해본적 없는데 니 말 들으니까 되는 생각이 솔직히 남자들은 서양여자랑 '못' 놀아나니까 그러는 거잖아 서양여자애들이 동양 남자는 상대를 '안' 해주잖아. 동양여자들은 서양애들도 좋아하니까 만나면 티가 팍 나는거고 솔직히 서양남자랑 만나는 여자보다 같은 나라 커플이 훨씬 더 많은 거 인정 못 하냐? 니 말대로 서양애들이랑 놀면 영어도 하고 현지 문화도 많이 익히고 그렇고그런 이유 등으로 다리 벌리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지 하지만 일반화 시키지 마. 여자만 더럽다고 생각하지 말란말이야 너네도 필리핀 가면 더 더럽고 상스럽게 노는 거 모를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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