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니지만 너무 웃기고 저는 저무 제미있어서 한번 이글을 판에올려봅니다.
저는곧 20살을 맞이할 19살 건장한 대한민국 학생입니다.
저는 중1때부터 운동 생활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타지로 학교를 진학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 저희 집인 해남에 내려갔습니다.
오래간만에 엄마 아빠 형을 보니 기분이 너무좋더라구요.
집에서 하룻밤자고 아버지는 아침에 나가시고 형도 친구들을 만나러갔어요.
그래서 엄마랑 점심을 먹고 커피마시면서 TV를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TV에 무슨 빵 광고를 하는게 나오는겁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엄마:XX아 !@#%! 해남에 생겼드라?
나:응?? 뭐라구?
엄마:통큰 도넛츠 해남에 생겼더라고 그때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나:아 그런게생겼어??
엄마:응
나:(응?? 어디서 많이들어봤는데??) 엄마 혹시 던킨 도넛츠 아니야??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맞어 ㅋㅋ던킨도넛츠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엄마 발음이 않되는건지 ㅋㅋ아니면 정말 모르시고하시는건지...
제가 몽쉘 좋아하는데 엄마가 시장나가실때마다
엄마:XX아~~ 몽실사올까???
나:엄마! 몽실! 이아니라 몽쉘!!!
엄마:몽실!!
나:몽쉘!몽쉘!!
엄마:몽쉬일!!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심히다녀와...
할말은 다적었는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내요..ㅋㅋㅋ;;
무튼 별로 의미있지도 않은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곧 2013년인데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추천 하나씩 꾸욱~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