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어느새... 2012년이 다 가버렸어요!
시간이 너무 잘가죠?
엉아도.. 올해는 유난히 연말 송년모임이 꽤 있어서 나름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먹고사니즘으로 바빠야 하는데 이거야 원~ ㅡ_ㅡㅋ;;
ㅎㅎㅎ
아무튼~
냥이방.. 마무리 했습니다! 무려~ 지난주 토요일에 해놓구선 이제사 글쓰는 이 엉아의 귀차니즘...
이 심하게 발동하고 있네요.
삘 받았을 때 쭉쭉~ 밀어부쳐야 허는디! ㅋㄷ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22일에 쉼터엘 들렀습니다.
남은 임무?는 삼줄을 감고, 그라운드의 협탁 복층을 고정시키는 것!
그리고~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제 절친 권군이 드라이버 드릴을 쏴줬어요~
지금까진 카페지기님 부군의 드릴을 빌려서 썼었는데, 자꾸 빌리기도 영~ 죄송스럽기도 하고해서!
슬슬 하나 살 때가 되었다 싶었는데, 문뜩 칭구 생각이....
'어이, 좋은 일 하니까 나 돕는 셈치고 하나 쏴!'
라고 했더니 정말 쐈어욧!
좀 좋은 걸 살까도 했는데, 욕심내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번엔 걍 저렴~한 걸로! ㅋㅋㅋ
암튼, 제 친구 권군에게~ 모두들 무한 칭찬 부탁드려욧!! *(^___^)*
이번 마무리 작업에 사용했답니다~
카페지기님 부군의 드릴이 더 좋긴 하더라구요. ㅎㅎㅋ
작업 늦어진다고 혼?도 나고 했었는데! ㅋㅋㅋ
나다나님께서 쏘신 삼줄도 드뎌 감았습죠~
50m 짜리 쏘신 걸로 기억하는데, 아주~ 열심히 감았답니다.
주말이어서 봉사자 분들도 몇분 더 계셨는데, 이번에 드디어~ 냥이를 키우시는 횐님께서 등장!
레이(오남매냥)님께서 홀로 외로이 작업하던 핑구엉아가 있는 냥이방으로 넘어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청소도~
지금까진 비어있던 B동에서 혼자서 작업하느라 외로?웠는데, 이날은 무지 반가웠던지~?
다소 시크한 인상이시지만 어여쁜 외모의 소유자이신! 레이님께 폭풍 수다와 들이댐을! ㅋㄷㅋㄷ
저녁에 지인 딸의 돌잔치가 있어 서둘러 작업을 했어야 해서 혼자 맘이 막 급했답니다~ ㅎㅎㅎ
근데...
나다나님께서 쏘신 삼줄이 상당히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설치한 지관 네개 중 두개를 감으니 딱! -_-;;
결국, 아래를 받치고 있는 지관 두개는 추가로 삼줄을 더 구해서 감아야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일케나 많이 소요가 될 줄이야!
암튼, 삼줄을 뙇~ 하고 쏘신 멋진 나다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
짠~ 일케 상단 캣파트(캣타워+아파트)! 1차 분양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능~~ ㅋㅎㅎㅎ
나다나님 덕분에 삼줄을 감아놓으니!!
훠얼~씬 그럴듯 해 보인다능.
지관이 짧아서 고민이 됐었는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어찌어찌해서 부족한 길이 10cm 획득!! ㅋㅑㅋㅑ
아래층에서 그라운드를 형성?하고 있던 협탁들도 자리를 잡고 마무리 해줬습니다~
같은 사이즈 5개와 좀 더 작은 사이즈 1개, 총 6개의 협탁들을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5개의 협탁은 안쪽 깊숙히 서랍이 들어가지 않는 공간도 추가로 더 있어서,
만약 새끼를 품은체 어미가 입소해도 은신처로 제공될 수 있을만합니다.
서랍이 앞으로 나오지 않게, 판재 잘라서 고정시켜 주었구요. ㅎㅎ
자~ 일케 미처 못한 마무리를 하고 엉아는 저녁 약속 때문에 서둘러 쉼터를 떠야 했습니다.
이날, 냥이들 입주를 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며칠 전부터 옆 동에서 멍이들과 잠시 지내고 있었거든요! ㅋ
마무리도 하고, 청소도 샥샥~~ 하고 뒷정리는 카페지기님과 레이님께 부탁드리고 엉아는 이만 총총~
냥이들 입주하는 모습, 적응하는 모습들 촬영을 보탁드렸답니다.
그리고, 감사히도~ 레이님께서 사진과 영상들을 보내주셨어요!
레이님께서 찍어주신 캣파트 1차 분양? 직전!의 모습~!! ㅋㅋㅋ
희동언냐가 쏜 장난감 냥이 모빌도 왼쪼으로 보이고, 다른 회원님들께서 쏘셨다는 쿠션들도 준비되고 있군요?
참!
보시는 방향에서 3층의 오른쪽 공간이! 가장 서열 높은 냥이가 차지하지 않을까 한다능! ㅎㅎㅎㅎ
애초 대기 중이라고 했던 열마리 중에....
어린 몸을 이끌고 살아남지 못한 여러 아가들은 먼저 떠나고... ㅜㅜ
먼저 회복한 냥이 아가 셋이 이 날 입소를 했습니다.
레이님께서 먼저 그라운드의 복층식 서랍에 자리잡았다고 했는데~
사진 상으로 캣파트에 먼저 올라간 것처럼 되었군요? ㅋㅋ
노랑둥이 코숏 치즈태비 남아 루이와 조이, 그리고 삼색이 여아 실크의 모습이에요~
한동안은 그라운드의 복층에서만 들어있어서 레이님도 괜히 아쉬우셨다고 해요~
이쁜이들, 서로 사이좋게 어울리는 모습들이 참... 이뿌죠? ^^
하지만, 일케 시간이 조금 흐르니 캣파트에도 올라가서 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라운드와 캣파트에 깔린 푹신해 보이는 매트는 미리 회원님들께서 쏘신 거라고 해요~
쏘신 회원님들~ 멋.져.부.러~!!
사실, 엉아는 캣파트를 만들면서도 걱정이 꽤 됐었어요~
왜냐구요?
실컷 만들었는데 냥이 아가들이 맘에 들어하지 않으면.. 분양 실패잖아요? 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다행히~ 세 아가들이 곧 캣파트에 올라가서 잘 놀고 냥이 모빌도 곧잘 갖고 노는 모습을 보니!
무지무지~~ 기분이 좋고! 안도감?도 팍팍~ 들더라구요!! ㅎㅋㅋㅋ
영상 중간중간 보이는 개님들은 다른 개님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가들을 당분간 같이 지내게 할 거라고 해요.
그래서 와있다고 합니다.
애초 계획엔 그것이 포함 안되어 있어서 다소 걱정이 되긴 하는데, 관련한 소식은 또 다음 기회에~~~
냥이방 소식이 궁금하셨을 많은 횐님들,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늦게 소식 전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나마 다행인건 해가 넘어가기 전?에 정리해서 전해 드릴 수 있었다는거~ ㅋㅋ
레이님이 올리신 사진과 영상 글도 아래에 링크해 놓겠습니다. ㅎ
글 쓰다보니 급! 졸려와서리...
이만 급하게 마무리 하고 소요 경비 및 뒷이야기도 곧 올려드릴께요~
모두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