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나이19인 충청도여자입니다!!![]()
오늘 좀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한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당ㅋ..ㅋㅋ...ㅋ
음슴첵ㄱㄱ
친구1과 같이 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할게 없어서
친구한명을 또 불렀음
집이 꽤 멀었음 에도 불구하고 친구2는 잘도 찾아왔음ㅋㅋ
근데 문제는 친구2를 데리러 친구1과 같이 마중을 나가고 있었음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없이
개가 뙇!!!!!!!
진심 놀랐음....ㅜㅜ
근데 개가 너무 기여운거임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개랑 같이 놀면서 친구2를 마중나갔음
중간에 강아지는 어디로 사라지고 친구2를 잘 데리고 돌아오는데
또 소리없이 개가 뙇........ 이번엔 나랑 친구1은 안놀랏는데
친구2가 쫌 놀랫음ㅋㅋ
암튼 그러고 강아지랑 같이 걷는데 강아지가 마치 자길 따라오라는 듯이 앞장서서
걷는거임.... 기여워서 동영상 찍으면서 강아지를 따라가진 않고 우리갈길
가고 있었음ㅋㅋ 근데 두갈래길이 나오니까 멈춰서 우릴
기다리는 거임??? 귀여워서 또 웃다가 우리가 가는
방향으로 갔움,,, 또 따라왓움,,,
근데 길에 천원이 떨어져 있는게 아니겠음????!!??
신기하고 웃겨서 좀 웃다가 어차피 친구2가 집갈 차비가 없어서
주운돈으로 줬음
그러고 집에서 놀다가 친구2가 가야되서
친구1 이랑 같이 데려다 주는데
또 강아지가 소리없이 나타나는거...허헣...ㅋㅋㅋ
그래서 강아지랑 놀면서 친구2 보내고 돌아오는데
개가 또 앞장서서 막 걷는 거임
근데 강아지가 우리가 멈춰서면 같이 멈춰서 우리 올때까지
기다림...ㅋㅋㅋ
그게 귀여워서 계속 그러다가 아까 그 돈주웠던 길을 지나가는데
헐.....![]()
같은자리에 또 천원이....떨어져있는거...
쫌..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우리집이 구석진 시골이라서 그 길가는 사람이 거의 아무도
우리밖엔 없었음.. 근데 갈땐 못봤는데 올땐 보인다는게....ㅜㅜ
그리고 친구는 못보는데 나만 계속 보는 것도.그렇고
같은자리에서 돈주으면 안좋은가여...
괜히 무서움 ㅠㅠ
근데 그돈도 친구 차비로....줘야함ㅋㅋㅋㅋㅋ
글로 쓰니까 뭔가 안무서운데 직접 겪으면 진짜 무서움...
이거 뭐 이상한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