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일단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도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시는지 여쭙고자 글을 써요 ㅠㅠ
저는 살면서 항상 제가 상상했던일이 제눈앞에 펼쳐져서 옛날엔 신기했는데 이젠 그저그런...
근데 이게 저만 그런건지 여러분들도 그런건지 정말 궁금해서요 ㅠㅠ
맞춤법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글쓰는솜씨도 부족하니 고민상담하듯 읽어주시와요
쫌길어요..............
음슴함
일단 자소 먼저 하겟음
저는 살면서 멍때리고 혼자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글쓰는게 일과임
길을 걷다가도 혼자 머릿속으로 이야기를 그리면서 걸어가고
노래를 들을때도 마찬가지임 노래를 들을땐 내가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상상 랩하는 상상을함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도 내가 영화배우가 되고 연기자가 되서 나를 주제로 상상을함
이건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음?
누구나 머릿속은 자기세상이니깐 여러가지 상상들을 할꺼라고 생각함 ㅠㅠ
아니나는 근데 그일이 눈앞에 펼쳐짐 ㅜㅜ
판에 글을써야겟다고 맘을 먹고 메모를 했음 메모를 보고 글을 쓰겠음
메모를 한 이유는 기억력이 딸리고 좀더 정확한 글을 쓰기위한 노력이였음
일단 나는 주방에서 일을하고 있었음 (지금은 그만둠) 그곳에서 일을 할때 일어난 일들임
나는 주방에서 일하는데 오픈바임
고객님들?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훤히 보이고 얘기도 할수있고 구런곳임
1
거기서 설거지를 하고있었음 근데 문득 상상을함
설거지를 하다가 수도꼭지? 이게 터져서 물벼락을 맞는 상상을함
근데 몇일뒤 정말 멍때리고 설거지를 하다가 수도꼭지가 터진건 아니고
같이일하던 직원이 물나오는 호수? 그걸 모르고 쳐서 싱크대로 향해있던게
날 향해 물벼락을 맞음
2
내가 일하는 바엔 화덕이 있음 거기안에 삽같은거로 피자를 밀어너서 굽는거임(피자집은아님 ㅠㅠ)
피자를 구우면서 불이나는 상상을 했음 나는 위험한 상상을 자주함
그래야 나중에 대처할수 있기때문임 ㅋㅋㅋㅋㅋㅋ말도안되지만...
무튼 몇일뒤 같이일하는 언니야가 화덕 문을 닫고 청소를 하고있었음
그거암? 동굴처럼 생긴 화덕인데 쪼그마하게 문이 달린 그런거임
근데 그언니가 청소를 다하고 문을 열었는데 진짜 언니를 삼킬듯한 불이 확~하구 문밖으로 나오는거임
언니는 놀래서 주저 앉고 점장님들 오고 난리가 났는데
그 이유가 불은공기를 먹고타잖슴? 근데 언니가 청소하느라 문을 닫아서 공기가 부족했던거임
근데 문을 여니깐 불이 공기를 먹으려고 화구 밖으로 달려 나왔음
3
어느날 정말 한가했음 너무너무 한가했음
운동부들이 와서 밥을 와구와구 먹는 상상을 했음
보통 운동하시는분들은 체력?을위해 많이 드시잖슴
그럼 정말 바쁘겟지? 이러고 상상을함
근데 진짜 이건 소름 돋음
다음날 운동부 60명이 옴 축구부였던거로 기억함
정말 발에 땀이나도록 뛰어다니고 손이발이되도록 음식을 만듬 ㅠㅠ
다음부턴 이런상상 안해야지 라고 다짐함
4
우리가 호박으로 요리를 하는게 있는데
호박자식이 자꾸 썩은게 들어오는 거임
그래서 맨날 호박요리를 못하고 다 버렸음
그래서 호박농장아찌 한테 전화했는데
자기는 좋은 호박을 보내는데 왜자꾸 썩었다 그러냐며 안믿으시고 되려 화를 내셨음
혼자 상상했음 호박농장주인아찌가 와서 호박이 썩은걸 확인하는 상상을!
근데 정말 몇일뒤 아저씨가 오셨음 호박농장주인 아저씬 아니고
그 호박농장이랑 우릴 연결해주는? 그런곳에 아저씨였는데
썩은 호박을 확인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가셨음
5
그리고 어느날 파스타를 만들다가
호박이 썩은걸 보고 파스타 면이 상하면 초록색으로 변하나 그런상상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잡생각임
아니근데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면이 초록으로 변한건 아니고
어느날 파스타를 만드는데 까르보나라를 만들고 있었음
근데 양파랑 양송이가 초록색으로 변하는거임
진심 놀랬음 이건 내가모르고 호박을 같이 볶아서 호박에서 기름이나오면서 물든건거였음
아닐수고 있지만 같이일하는 언니가 호박때문 이랬음
6
이건 일할떄 있었던 일이아님
내방은 창고겸 옷방임
잠을 방에서 안자고 거실에서 자서
방이 그냥 창고임
어느날 방을 보면서 상상했음
안쓰는물건 싹정리해서 고물상에 팔면 돈좀 되겟다 ㅋ엄마몰래팔까?
이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엄빠가 집안을 뒤집어논거임
그래서 왜그러냐니깐 안쓰는물건 정리해서 고물상에 판다는거임 ㅋ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음
7
요즘 춥잖슴? 그래서 불날일이 많잖슴 ㅠㅠ
우리가 사는 빌라에 불이나는 상상을 했음
몹씁생각임 하지 말았어야 했음ㅜㅜㅜ
어느날 주말에 엄마랑 집에서 자고 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마구마구 오는거임
전화를 받았는데 아랫층에 불났다고 빨리 내려가서 불끄라는 거임
이건 이렇게 된거임 아랫층아저씨가 가스렌지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그냥 나가심
그러고 멀리까지 나가셨는데 불을 켜놓고 그냥 나온게 생각나셔서
울아빠한테 뿐만 아니라 동네사람들께 다 전화해서
아자씨네 집에가서 불좀 꺼달라는 전화를 하셨던 거임(열쇠가 아니라 비번키여서)
엄마랑 나랑 부랴부랴 내려갔는데 다행히 앞집아저씨가 들어가서 불을끄고 환기를 시키고있었음
불이난거 아닌고 냄비가 타서 연기가 장난아니였음
8
마지막으로
슈퍼슈타케이를 보면서 생각했음
딕펑스 무대였음
아 딕펑스에 건반오빠가 너무 멋진거임
그래서 건반치는 상상을 하다가
그 심사위원 윤건님이랑 건반오빠랑 투건반치는 상상을 했음
아니 근데 진짜 보컬오빠랑 투건반 쳤잖슴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소름 돋았던거 같음
여기까지임 ㅜㅠ재밌는 일화를 쓴게아니고
내가 상상하는 일이 실제로 이렇게 일어남 ㅠㅠ
여러분들도 이런지 궁금해서 글을씀
글쓴이 소심함 ㅠㅠ악풀미워요
그냥 톡님들도 이런경험하신적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와요
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