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저보다 나이많은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서로많이 좋아하구요..근데 제가 가진게 없습니다..설명하자면 참 길지만...간략하게 설명드리면
한번에 이혼경력있구요...아이가 한명있습니다. 물론 애엄마가 키우고요..
돈은 어린나이에 전세금날리고 이혼하면서 가진거 얼마안돼지만 애엄마 다주고..
현재 제 한달수입은 빡시게 하면 월 350정도 됩니다..
처음에 모든걸 오픈하고 알고 만났습니다...제상황이이렇다보니 항상 주눅 들어있고..가끔은 여자친구가
돈없다고 무시하고..우리집 예기 않좋아 하구 자기집 이라면 발벗구 나서야돼고...그냥 이런상황입니다.
애엄마랑은 애기땜에 일년에 한두번 정도 통화하며 절대 사적인 예기는 하지않습니다..
근데...오늘 전화와서 1분30초정도 통화햇는데...난리가났네요..이해해달라는말 한번안햇고
싫어해서 앞에서 가족예기 예전예기 단한번도 하지않앗습니다..
근데 내가 다 이해해야 하냐면서...물론이해는 돼지만...옆에가니까 못볼껄 본사람 취급하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만나지 3년다돼가고 물론 모든걸오픈햇고 그사람도 그걸알고 만났고..만나면서
단한번도 바람이라던지 의심살만한 행동 안했고 미안해서 더욱잘해줄려고 노력많이했고...
근데 이번은 좀 많이 지치네요..앞으로도 계속이럴텐데..이혼 물론 좋은건아니죠..근데 죄도 아니자나요..
숨기고 만난것도아니고...왜 항상 좋아하는사람앞에서 죄인이돼고 죄인치급을 받아야하는지..
제가 이사람과 결혼을 할려고해도..앞으로 2년정도는 걸릴텐데..그럼 이사람은 나이를 더먹겠죠..
기다려달라고 제가 계속 이사람잡고있는게 잘못된건가요? 보내줘야하는건가요?
지금도 너무많이 사랑하고 그런데..이사람 생각하면 보내주는게 맞는거같은데..그럼 내가 너무 힘들거
같은데...제이기심이겠죠....이런 상황 겪어보신분이나 혹시 비슷한사황이있으신가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