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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라고 남편한테말했는데 남편첫반응이.......ㅡ

속마음? |2013.01.01 17:02
조회 26,182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 예비맘 이구요, 1살차이나는 남편이 있습니다

2~3일전 산부인과를 다녀왔습니다.

임신  11주라 하네용ㅎ

 

신혼 6개월만에 첫임신이라 기분이 새로웠어요

 

남편한테, 초음파 사진 카톡으로 전송했거든요.

 

근데,,, 10분, 1시간 이 지나도 아무런 답장이 없는거예요.

 

제가 먼저 전화를 했는데.

 

저는 당연히 신랑이 좋아할줄 알고기대했는데...

 

저희 신랑이 좋아하지 않은것 같은 말투로.....

그냥 체념(?)한듯이  축하해 라고 말하더라구요.

 

속상해서 집에오자마자  울었네요.

 

그러고 저녁에 집에 들오올떄 꽃다발이랑 케잌 사들고 고맙다고, 축하하다고......

꾹 껴안아 줬어요.

지금도 잘 해주고요~

 

자기전에 제가 물어봤었는데......신랑이 그냥 갑자기 멍해졌다고 그러는데/

 

 

그래도 기분좋게 말했으면 좋았을껄

 

신랑 첫반응............................아직도, 이해가 안가요.ㅠ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2013.01.02 02:39
계속 안좋아한다는 건지알앗는데 뭐여..퇴근하면서 케익에 꽃다발에....좋은거지요~첨엔 당연히 멍때리지 않을까요???이제 아빠가 된다는데...ㅋ님도첨에 놀랍고 멍 하지않앗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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