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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예지몽꾸는소녀1

흐노니 |2013.01.02 14:51
조회 2,136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떡국을 하나더 먹음으로써 17이된 소녀랍니다.ㅎㅎ

 

네이트판을 보면 귀신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있더라구요..

 

저는 귀신을 보지는 않지만 예지몽을 잘꾸는 편이라 방학을 맞이해 하나 하나 풀어볼까해요!!방긋

 

참고로 내게도있다 귀신보는 친구님이랑 귀인님등.. 정말 재밋게봤어요

 

 

그럼 시작..해볼까요??파안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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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보통 아이들이 귀신을 보면 빨간귀신 파란귀신 뭐 특별한아이들은 초록귀신을 본다고 그러지않음?

하지만 난 어렸을 때 초3? 그런 귀신들이 진짠줄알고 내가보는 귀신들은 다 꿈인줄알았음..ㅜ

때는 우리가족과 고모네가족이 룰루랄라 노래를 부르며 휴가를 갔을 때임

우리는 거기서 어떤 민박집에 잤었음 다음날 산에가고 계곡도 갈것을 생각하며 짐을 풀고 밥을먹고 신나게 놀았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나랑동갑인 남자사촌이 안보이는 거임 우리부모님과 고모네는 이미 무언가를 들이킨 후라 노래를 부르며 놀고 계셔서 말씀을 드리셨는데도 고모부가화장실갓나보다하시면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안하셨음.. 나도 별거 아니겠지하고 그냥 혼자놈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잠깐 잠들었음..일어나보니 날은 이미 완전히 져버려 느낌상으로는 자정이 된듯함

밖에나가보니 이미 모두 k.o되어 다 주무시고있었으나 그 사촌은 아직도 안보이는 거임..

 

매우 무서웠음 그냥 뭔가 막 무서워서 엄마를 깨웠음..

우리엄마는 매우 특이하심 솔직히 말해 꿈을 꾸시면 거의 맞으시고 정말 무서운 분이심ㅠㅠ

우리엄마애기는 다음에 따로 하겠음!!!!

 

여튼 나는 엄마를깨웠지만 엄마는 일어나지않았음 ㅜㅜ

 

 

 

은 무슨부끄ㅋㅋ 일어나셨음 내가 무섭다고 울고있자 그냥 한숨한번 쉬더니 밖에 있을 터이니 나갔다오라함 그래서나는 울면서 끄윽끄윽거리면서 나갔음

 매우신기하게도 울보였던 내가 나가는 순간 울음이 뚝 그친거임

하여튼 나는 사촌을 찾아야겠다 생각이 들어 민박집 주위를 돌아다녔음..

근데 사촌이 한 나무아래서 울고있는 거임!!

 

그냥울고있었다면 아무말 안함 무서운게 아님..

 

하지만 내가 무서웠던 이유는

 

사촌뒤에 서있던 여자때문이였음.. 어린내가 기억하기에 그여자는 매우무서웠음

머리는 산발, 그리고 누가봐도 애처롭게 울고있었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가벼운 봄옷을 입고있었는데 배쪽이 피에 절어 있었음

그후로나는 기억이안남.. 기절해버림..

일어나서 들은 애기지만 사촌은 화장실이 괜히 섬뜩해 나무에 실례를 하러갔는데

어떤여자가 울고있었다함 그리고 검지와 중지손톱이 없는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쓰담해줬다고그랫음

머리를 만질때 어떤 장면이 스쳐지나갔다고 하는데 그장면이 한남자가 그여자배를 찔르는 장면이였다고 그랬음 나는 엄마에게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물어봤더니

엄마말로는 그여자는 참 불쌍하다그랬음 확실하진 않지만 그여자는 임신을 했는데

칼에맞아 억울하게 죽은거라고 그랬음 그리고 아빠와 고모부는 저녁에 가위에 눌리셨고

결국 우리의 휴가계획은 하룻밤만에 끝나버림ㅠㅠ

 

 

에피소드 2

 

이번에는 우리엄마 이야기를 할까함!!안녕

우리엄마는 스님이 말하길 전생에 매우잘한짓과 매우 잘못한 짓을 저질렀다고함

매우잘한짓은 지금의 자식들로부터 보답을 받을것이나

매우잘못한 짓은 태어날때부터 벌받았다고함..

우리엄마는 어렸을때 크게 앓으셨음 일주일간 밥도 못먹고 식은땀만

흘리면서 매일같은 악몽을 꾸심 ㅠㅠ

그때 꿈이야기는 절대 해주시지 않음.왜그런지는 모르지만,.

여튼 우리엄마는 점집에 들어가면

무당이 소리치면서 니가들어오면서부터 나를 훑는데 내게 무엇이궁금하냐고 그럼..

우리엄마의 에피소드는 매우많음 내가 기억이안나서그러췌...

 

내가 초6때 엄마가 친구분들과 모임을 가지셨는데 (물론 나도감 음흉)

나는 열심히 밥을 먹다 엄마를 봤는데 표정이 매우이상하신거임!

그래서 혼자쫄아서 그냥 내가 뭐 잘못한거있나.. 숙제를 안햇나 함시 걱정하고있었음ㅋㅋ;;

근데엄마가 석이오빠?라고 부르는 삼촌(아빠와매우친한회사동료이자엄마대학교선배)한테 "오빠 어디아프구나?"라고 물어보는 거임

정말 funfun한 석이삼촌은 갑자기 무슨소리냐면서 그냥 웃어넘기려했음

근데 엄마가 "아닌데,, 오빠 한번 병원가봐 간이.." 계속 걱정하길래 결국 석이삼촌이 알았어알았어 가볼게하면서 화제를 돌림ㅋㅋ

 

그런일이 있고나서 한 다섯달? 뒤에 아빠폰으로 열심히 게임을하고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해맑해맑열매를 섭취한듯하며 받았음똥침 여보세요?ㅎㅎ

근데 내용은 좀 심각했음 석이삼촌은 간암말기를 앞두고 있다고함

엄마한테 말을하니 "그때말할때안듣더니"라면서 병원에서 뭐라했는지물음

병원에선 간암말기가 빨리 올거같고 힘들수도있다고 간이 굳어? 죽을수도있다고 뭐라뭐라함

석이삼촌은 이미 내가 술을 먹는게아니였다고 막 우시고 엄마는 서울로가보라함

하지만 이미 넋을 놓아버린 석이삼촌은 돈도없는데 병원신세로 괜히더살아서뭐하냐면서 진심 우셨음 딸만둘이라 시집도못보내셨다면서 통곡을하심

근데 우리엄마는 매우 표정이 그냥 누가 감기걸린듯한 표정인거임

그래서내가 엄마한테 엄마 석이삼촌 어떻게? 라고 물음 ㅜㅜ

엄마말로는 석이삼촌한테 살고싶으면 여기서이러지말고 서울에서 치료받으라고

오개월만 받아보라고 다그쳤음

결국석이삼촌은 돌아가셨...

 

 

은개뿔ㅋㅋㅋ 멀쩡하게 살아돌아옴 ㅋㅋ 엄마말대로 몇개월만 치료받고 수술하니까

감쪽같이나았다고함 ㅋㅋ 술이웬수라고우시던삼촌은 또 술과밥을하심ㅋㅋ

나는 매우매우 궁금했음 엄마는 석이삼촌이 아픈걸 어케아셨을까.. 하고

그래서 물어봤는데 엄마말론 석이삼촌 머리에 어두운 그림자가있었다함 말로는

설명이 힘든데 그걸보자마자 아 이오빠가 술쳐먹더니 간이나빠졌구나 생각이 드셧다고..ㅋㅋ

ㅋㅋ 이어두운그림자는 자주나옴 엄마친구분중에 가게를하시는 이모가있는데 그이모를 보고서도 엄마가 이말을하심 이모어디아프냐고 ㅋㅋ 이모는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그이모 위암말기라함 손을잘못

쓰다가는 더 악화된다고.. 이모는 평소에 위가안좋은건줄알고 병원을

안갔다 여기까지 왔다함 근데 엄마가 평소에 들고다니는 부적을 주면서

이모보고 수술받기전까지 이걸 들고있으라고 그랬음

그리고 씻은듯나았음 이모는 엄마에게 그 부적을 살려고도하심 ㅋㅋ

하지만 엄마는 그부적이 없는동안 매우힘드셨음

저녁마다 식은땀을 흘리셨고 내가봐도 그때 정말 몸상태가 최악으로 갔었음ㅋㅋ

이모는 고맙다며 샤넬선글라스를 엄마에게 선물로줌!! 지금도 그 이모와 석이삼촌은 잘 계시고

술자리에서 그이야기를 농담삼아할만큼 병은 깨끗이나았음!!

 

 

 

 

 

헿헿 여러분 방긋어떠셨나요ㅜㅜ 제가아직어려

글을 맛깔나게 쓰는법도 몰라 지루하셨을수도..ㅠㅠ

그래도 저는 정말 100%실화만 담아 이글을 썼답니다.!! 제가 살아온 16?17?년간

있던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들 앞으로 풀어놓을테니까요

악플보단 선플을!

무플보단 격려를! 해주시길 바랄께요~

아 그리구 추천부탁해요!!ㅎㅎㅎ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할말이없습니다..

하지만 네이트판을 하는 많은 사람들중

제이야기를 믿는분이계실거라믿어요.

그런의미에서 글은 계속 쓸거에요!!ㅎㅎ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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