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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예지몽꾸는소녀4

흐노니 |2013.01.04 10:21
조회 1,189 |추천 12

일단 글 시작하기에 앞서 죄송합니다ㅠㅠ 비록 읽는 분들도 얼마 안계시지만

 

그래도 저녁에 올리기로 약속을 했는데 못지켜버렸어요ㅜㅜ 어제 저녁에 몸이 너무 아파서 쉴새없이

 

자서..ㅜㅜ

 

그럼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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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어느날 꿈에서 모르는 할머니께서 나오셨음.

정작 나는 그 할머니를 모르는데 할머니는 매우 온화하게 내 머리를

쓰다듬고 계셨음. 특이하게도 이마에 점이 크게 있으신 분이였음

그할머니는 내머리를 쓰다듬다 내손을 잡으시곤

미소를 지어주셨음. 이 꿈때문인가 아침에 일어나는데 매우 상쾌한거임. 파안

그날은 토요일이였고 아침밥을 먹고나서

외가에 들렸음 가서 외할머니와 차도마시고 이야기도 했음

따뜻하게 차를 마시니 잠이 오던

나는 언니와  방에 들어가  자기로 했음 방에 들어갔는데

 

 

글쎄 어떤 사진이 액자에 있었음.

매우 놀랍게도 그액자에 있던 사진은 내가 오늘 꿈에서 본

할머니였음.. 나는 그 액자를 들고 나가 외할머니에게 물었음

누구시냐고,, 그 액자속의 할머니는 나의 외증조할머니셨고

그날은 외증조할머니의 생일이였음.

엄마는 그할머니께서 왜 자기한테 안오고 너한테갓냐고 은근 섭섭해하셨음 

외할아버지가 처가살이를 해서 외증조할머니와 같이 사셨다고

그리고 엄마를 매우 이뻐하시고 잘 챙겨주셨다그랬음..

태어나서 사진으로도 처음 본 할머니지만 매우 따뜻하고 나를 쓰담아주시던 이유가 있었음.

 

 

이번엔 좀 많이 슬프실수도 있음..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실수도..

나와 엄마가 함께 겪은 일이니만큼 사실100%지만 우리 언니가 듣기에는

말이 안된다고했음..

 

어느날 꿈에서 정말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오열을 하는거임

그 많은 사람들이 왜 우는지도 모르지만 나도 너무너무 슬펐음.

그런데 거기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하면서 애국가가 나왔고

내주위는 통곡을하며 쓰러졌음. 그리고 꿈이 깼음

일어나니 내눈에 보이는 건 세벽 네시라는 이른시간과  눈물로 젖은 베게였음

일어나고 나서도 애국가가 머리에 맴돌면서 너무나 슬퍼 계속 울었음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밖으로 나가 물한잔 마시고

 

엄마방으로 들어갔음

아빠는 출장중이셔서 엄마 혼자 계셨는데 엄마가 정말 숨넘어 갈듯이

울고계신거임.. 난 혼자 당황해서 엄마를 안으며 엄마 왜우냐고 그랬음

엄마꿈에서 태극기가 정말 매우 왠만한 학교보다 크게 펼쳐저 있는데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울고있었다함..근데 누군가 엄마를 뒤에서

앉아주면서 괜찮아..라며 달래주었다고했음.

그리고 우리가 들은 충격적인 소식.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돌아가셨음.

나와 엄마는 이소식을 듣고 그자리에서 매우 울었음

참고로 나와 엄마의 태몽은 대통령님이 나오는 꿈임.

(저는 김대중대통령님과 노무현대통령님이 같이 나왔음)

 

지금 생각하면 엄마의 뒤에서 엄마를 안아주셨던 분도

역시 노무현대통령님이 아닐까함

 

사실 이이야기를 쓰기에 많이 걱정됬음

우리나라를 잘이끌어주시고 훌륭하신 분이셨는데

내가 내 경험담을 쓰고자 하는글에

이런 분의 이야기를 써도 되나 싶었음.

내가 이 에피소드를 적음으로써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故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추모를 해주셨으면 함

 

노무현전 대통령님 매우 그립네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고

영원히 잊지않고

아 이런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구나 하고 가슴에 새길께요

사랑합니다.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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