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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이게진짜눈사람이죠!! ㅎㅎ 동글동글 눈사람지겨워!!

고맙, |2013.01.02 20:18
조회 7,429 |추천 32

 

지난 12월 28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엄청많이 왔죠~!!

 

제가사는곳은 17cm정도로 눈이 엄청왔어요

 

일어났을때 쌓여있는 눈위로 그칠줄 모르는 함박눈을 보고 좋아하기는 커녕,

 

 

 

'아 오늘 학원 안가도되겠다' 안도하고 오후 늦게까지 계속잠만잤었어요 ㅎㅎ

 

저녁에 커피나 한잔하자고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다먹고 나오는길에

 

다른친구들이 서로서로 눈사람 만들었다고 카톡으로 사진을 전송하길래

 

feel받은 저랑 친구들은...

 

 

우린 진짜 눈사람을 만들자 ㅋㅋㅋ 동글동글 눈사람 지겨워!!

 

 

 

그래서 탄생한..

 

우리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정하고 친구집에서 눈하고 입을 종이로 오려서 나왔고 ㅋㅋㅋㅋㅋ

 

 

 

 

 

 

흙파내서 머리카락도 칠하고,

 

 

 

 

 

 

 

 

추울까바 따뜻한 유자차도 한잔 먹여줬어요^,^  ㅎㅎㅎㅎㅎ

 

 

 

 

 

 

 

머리띠도 씌어주려고 챙겨나왔어요 ㅋㅋㅋ

 

리본머리띠가 잘어울리죵 ㅎㅎ?

 

 

 

 

 

 

 

 

 

 

진짜  작정하고 나온.. 낫도 챙겨나왔다는..ㅎㅎ

 

저 낫은 몸통깍을때 유용하게 쓰였죠 ㅎㅎ

 

 

 

 

 

 

 

 

 

 

 

엘리자베스의 우아한 자태 ㅎㅎㅎ

 

키 165에 32 23 34 완벽한몸매!! (머리가좀 크고 어좁이지만...)

 

 

 

친구집에서 나올때 친구부모님이 어디가냐고하길래

 

"집앞에 눈사람만들러가요!!" 라고했더니

 

니들이 몇살인데 눈사람을만드냐고 정신연령이 어리다고 혀를 ㅉㅉ 둘러차시던 아버님..

(당시 시간은 밤 12시였고 실제로 우리나이는 20대 후반이니....ㅠㅠ)

 

 

하지만 아버님! 저희는 정신연령은 어리지 않아요^^

 

19금 눈사람을 만들었잖아요^^ ㅎㅎ

 

 

 

 

 

가로등밑에 홀로 앉아있는 눈사람

 

친구집 바로 옆에 만들어 놨는데

 

새벽에 간혹 '꺅!' '까르르르' 하는 비명과 웃음소리가 간간히 들렸다는 내친구의 말 ㅋㅋㅋ

엘리자베스 보고 놀란건가??ㅎㅎ

 

 

 

 

 

 

안녕~ 엘리자베스~~~

지금은 다 녹아서 없어졌지만

내년엔 멋진 애인도 만들어줄께^,^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2013.01.03 10:17
잘 만들었는데 뭔가.... 어.... 어... 무서워.....
베플고민있어요|2013.01.03 10:26
ㅎㅎㅎ 애인도,ㅋㅋㅋ 기대하겠음,ㅋ
베플아이구|2013.01.03 11:57
멋지당... 멋지긴한데... 밤에 보면 지나가던 사람 기절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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