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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Tip

helper |2013.01.03 08:48
조회 4,694 |추천 23

 

 

 

 

 

항상 여기는 행복해보이는 커플들의 사랑이야기도 있지만,

 

헤어질까말까, 기다릴까 관둬야할까, 내남자친구는 믿어도될만한 사람인걸까?를

 

고민하는 사람들로도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거같음.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한다고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너같은줄 아느냐고

 

얘기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그냥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볼까함.

 

 

 

 

 

 

 

 

 

 

Part.1 제대하면 헤어질까?&전역하면 차일까?

 

 

제대하면 헤어질까? 라는고민 남자친구 군대보내기전이든, 기다리는중이든, 가장 많이 하는고민일꺼라고

 

생각함. 남자들 군대 다녀오면 80%는 여자보는 눈도 바뀌고 생각하는것도 많이 바뀜.

 

좀 더 어른스럽고 현실적으로, "전역하고나면 이것부터 시작해야겠다." ,

 

"사회에나가면 계획한 이것부터 차근차근 이뤄가야지"하고

 

근데 막상 내여자친구는 내가 전역하고 난 뒤에도 제자리 그대로라면 분명

 

"아 얘랑은 연애는 할수있겠지만.결혼할 여자는아니다."라는 생각이들게되는건 당연지사임.

 

그러니 남자친구 군대에 보내놓고 하루에 편지한통 한달에 택배 하나, 지극정성. 열혈고무신보다는

 

군화 1년8개월 열심히 나라지키는시간동안 나자신에게 투자하고 나도 가꾸고 나도바뀌어가면,

 

설령 헤어지게된다 한들, 나자신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아니겠음?

 

그게 아니라면, 더불어 군화에게 위기감도 느끼게하면서 자기관리 잘하는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여자친구.

 

남자들이 1년8개월동안 군대에 있는동안 여자들은 2년이나되는 시간을 사회에서 앞서나갈수있는 시간을

 

가지게되는것임. 뭐가 이쉬워서 제대하면 헤어지게될까? 차이게될까? 걱정하고있는거임.

 

그시간동안 나자신을 가꾸면되는거임.

 

 

 

 

 

 

 

 

 

Part.2콜렉트콜 전화요금 어떡해요?&전화통화 너무자주해요

 

 

처음 얼마간에 전화는 서로 전화기를 붙잡고 끊는게 아시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통화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할말이 없어지고 침묵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게 점점 싸움에 원인이 되고-

 

또 못받는 부재중 전화가 한통,한통 늘어갈수록 이것 또한 싸움에 원인 이되고, 요금 폭탄 또한 감당이안되고.

 

이게 쌓이고 쌓여서 싸우다보면 헤어짐의 이유중에 하나가되는건 어쩔수가없음.

 

특히, 콜렉트콜전화의 요금폭탄은 현실적인 문제기때문에 서로 터치하기도 말을 꺼내기도 예민함.

 

이미 시작된 콜렉트콜 요금폭탄은 어쩔수가없음. 제 남자친구는 1년넘도록 단한번도 콜렉트콜을 해본적이

 

없음. 안할수있다는거임. 아마 이 글을 보는 남자들은 모두 날 비난할꺼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제가 알기론 친구들한테거는전화&부모님께거는전화는 콜렉트콜로 저한테 거는전화는 전화카드를 구입해서

 

걸고있는걸로 알고있음. 제일 좋은 방법은, 하루에 전화하는 시간을 상의하고 정하는거임.

 

ex)일어나서 아침에 한통화&저녁에 잠들기전에 한통화 or 못받은 부재중은 음성메세지!

 

이렇게 약속을 정하고 저약속만큼은 서로 꼭꼭 지켜주다보면 무작정 아무시간대에 서로 전화해서

 

"왜 전화안받았어 버럭" "뭐해...?" "그냥........"  "..........." 등의 불필요한 싸움이나 어색한침묵은

 

줄어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서로를 위해서라면 끙끙앓지말고 어서 대화를 시도해보길 추천함.

 

 

 

 

 

 

 

 

 

 

part.3 군화와의 밀당

 

 

군화와의 밀당이 필요한가요?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함.

 

군화랑 밀당? 당연히 필요함. 요즘 세상좋아졌음 군대에서 컴퓨터도할수있고 심지어는 핸드폰도 쓸수있음.

 

전역하면 차일까? 걱정은하면서 왜 밀당은 필요가없음?  대신"표현"이 밀당인거지, 전화를 씹어라,

 

헤어지자는말로 불안하게해라, 다른 남자를 만나라는 말이아님. 밀당 어설프게했다가 괘씸한 마음에

 

"나가면보자"라는 마음으로 나중에 괜히 복수당함.당황  

 

군화와의 밀당이란 제말에 정확한 정의를 내리자는건 아님 다만. 군화가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고,

 

군화가 정성껏 보낸 편지엔 나도 정성껏 답장 보내주고,

 

대신,"난 너뿐이야"가 "너없으면 죽을거같아"처럼 보이지는 말라는 얘기임.

 

너무 군화에게만 목을 메지 말라는거임.

 

내남자눈에 난 너밖에없어, 내여자는 나밖에몰라 로 보이게하는것도 여자의 내숭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군화랑 밀당따로없음. 나중가면 내마음 하나 제대로 지키기도 힘듬. 일말상초는 군화한테만 있는게아님.

 

고무신도 일말상초임. 요즘은 일말상초가아니고 훈말이초라고들함, 훈련병말 이등병초.

 

그러니 군화가 하는만큼 나도 사랑해주되, 대신 쓸데없는 불안감을 안겨주는 어설픈 밀당보다는

 

휴가&외박 때 다이어트&자격증취득 기타등등 현실적으로든 외모적으로든 달라진 내모습을 보여주는걸로

 

군화에게 "나 이런여자야~-_-v"하고 위기의식을 느끼게 해주는것도 밀당의 또다른 방법이라고할수있겠음.

 

 

 

 

 

 

 

 

 

 

 

 

 

 

도움도 안되고 저렇게 계산적으로 살고싶을까 싶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소수의분들이라도 상처받지않고

 

꽃신신으셨음하는 바램에서 몇글자 끄적여봤음,

 

꽃신 신은분들이야 말로  1% 연애고수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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