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라 죄송합니다.
방금전에 너무 충격을 먹은 일이 있어 글을 썼어요;
저는 결시친을 보게 된지 일년째 신입;; 입니다.
평소에 장난으로도 욕 해본적 없고 주변에 욕 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욕이랑 담 쌓고 사는 사람이에요.
너무 흔해 욕이라고도 취급하지 않는 아이씨 같은 말 도
해본적 없어요.
그런데 방금 제 입이서 저도 모르게 이런 병x 이런 소리가 나왔습니다.
결시친에서 글 읽다가요.
말도 안되는 시댁들의 만행 글을 읽고 속이 답답하다 못해 터지겠단 감정을
느낀것도 수차례다 보니 어느새 제 성격도 변했나 봅니다.
댓글도 좀 험악하게 달게 되고
입에선 아이씨. 이런 병x 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 개념없는 집이나 사람들 보다 저를 더 답답하게 한건
글쓴이들이죠.
입 뒀다 국 끓여 먹을려 하는지
말 한마디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또, 어떤 분들은 자기는 할말
하는 성격이라고 쓰면서 글 내용은 전혀 딴판..
암튼 이제 결시친을 좀 떠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