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놀러갑니다.
친구들을 만납니다.
과음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속이 울렁거립니다.
머리도 지끈거립니다.
해장이 필요합니다.
진민이가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해장국집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이동합니다.
앞산 순환로 87길에 도착합니다.
정말 앞쪽에 산이 있습니다.
뒤쪽에 산이 있으면 뒷산입니다.
대덕식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2대째 내려오는 선지 해장국 맛집이라고 합니다.
[대구] 대구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는 2대째 이어지는 선지해장국 맛집 [대덕식당]
주소는 대구 남구 대명9동 552-7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53-656-8111 입니다.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대덕식당 선지국은 매일아침에 잡은 소의 신선한 선지를 주원료로 오랜시간 정성들여 푹고은 진한사골육수에
우거지,시래기,파,마늘 등 몸에 유익한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4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대를 이은 맛집입니다.
아름다운 개방 화장실도 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선지국을 택배나 퀵으로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멋진세상입니다.
전화번호를 찍어둡니다.
매스컴에도 많이 보도가 된 집입니다.
매스컴은 믿지 않습니다.
눈으로 본 것만 믿도록 합니다.
선지 해장국은 따로 국밥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따로 국밥은 국과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입구에는 다양한 종류의 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반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반찬냄새가 올라옵니다.
속이 울렁거립니다.
자리를 피합니다.
점원이 방으로 안내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가 보입니다.
함께 간 친구들의 식성이 모두 다릅니다.
각각 다른 메뉴를 주문합니다.
창문이 깨져있습니다.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바람이 들어옵니다.
춥습니다.
마음도 추워집니다.
함께 온 진민이는 서예를 전공한 동생입니다.
부채를 꺼냅니다.
그림을 그립니다.
글을 남겨줍니다.
멋집니다.
벽에는 연예인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요즘 여자 연예인들 얼굴은 거의 비슷합니다.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햇옻순이 보입니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젓가락을 준비합니다.
밑에 냅킨을 깝니다.
컵에 물을 따릅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닭계장이 나옵니다.
5,500원입니다.
국내산 닭을 쓰고 있습니다.
육개장이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한우를 쓰고 있습니다.
해장국 냄새가 올라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숙주와 배추를 절인 반찬입니다.
양은 적습니다.
선지국밥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해장국과 밥이 따로 나옵니다.
잡뼈가 아닌 소골과 갈비뼈만 골라 24시간 푹 고은 육수와 신선한 선지로 만들어 졌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선지는 큼지막 합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해장국과 김치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깍두기도 해장의 좋은 친구입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닭개장과 육개장,선지 국밥의 국물 맛은 비슷합니다.
기본 육수는 같은 것 같습니다.
당면은 살짝 익혀 있습니다.
국물에 눌러 넣습니다.
숟가락으로 눌러 넣습니다.
국물을 한 술 뜹니다.
맑고 개운합니다.
식욕이 용솟음 칩니다.
다대기와 마늘이 보입니다.
마늘은 듬뿍 넣습니다.
흰 쌀밥도 넣습니다.
소고기가 보입니다.
다시 한번 힘이 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거의 다 먹어갑니다.
배가 불러옵니다.
해장이 됩니다.
벽에는 원산지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요즘 원산지 표기는 필수입니다.
테이블 옆에 계산서가 보입니다.
계산서를 듭니다.
계산대로 향합니다.
친절응대어와 접객영어가 쓰여 있습니다.
찬찬히 살펴봅니다.
공부가 됩니다.
밖으로 나가기 전 화장실에 들립니다.
올바른 손씻기 요령이 보입니다.
식사도 하고 여러가지 배워갑니다.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유밀이가 이상한 통을 들고 있습니다.
포장을 해가는 거라고 합니다.
어머님께 드린다고 합니다.
기특합니다.
*오늘의 허세
-효도는 아무때나 하는게 효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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