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이에요ㅎㅎㅎ
요즘 판에 키스후기가 너무 많길레 재밌어서 나의 이야기도 써 볼려고함
사실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후기에요!!!!!!!!!!!!!!
다들 음슴체로 쓰길레 나도 음슴체로 가겟음
오빠야랑 난 사귄지 거의 1년이 다되감
음..내가 먼저 좋아 했긴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날 사랑해주는 남자임
행복에 겨워 살고 있음ㅎㅎㅎ
오늘 있었던 일인데
오빠야랑 나랑 같은 학원을 다님
오늘도 학원을 갔다가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춥기도 하고 해서 오빠야 집에서 통닭을 시켜 먹기로 함
오빠야 집을 도착했는데 어김없이 누나야가 반겨주심
언니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가면 맛있는거 해주심 짱b
무튼 우리는 네네치킨 세트 3번 간장과 양념을 시켜놓고 열심히 티비시청을 함
오빠야집 쿡티비?무튼 그거여서 내 맘대로 티비봄
아찔한 소개팅 있길레 그냥 오랜만에 봤음ㅋㅋㅋㅋㅋㅋㅋ조정린 언니 귀여워요!!!!!!!!!!
무튼 치킨 기다리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언니는 티비 옆에서 컴퓨터를 하고 계시고
우린 쇼파 뒤에서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근데 오빠야가 아찔한 소개팅 뭐 저런거 보냐면서 뭐라 하다가 갑자기 내 다리 베고 누워서 폰 게임을 함
솔직히 둘이 있을 때 그럼 누가 뭐라그럼??????????
근데 앞에 언니가 있잖아.........;;;하하하하......
그래서 입 모양으로
나 - 머리 치우라고 앉으라고
오빠야 - (소리내서) 뭐????????크게 말해라
나 - ㅡㅡ........머리 한대 쥐어 박음
오빠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다시 입모양으로) 일어나라고
오빠야 - (입모양으로) 시러 <-이렇게 말하면서 입술을 내밀면서 뽀뽀해달라고함
하...............
너무 귀여워서 언니 눈치 봐가면서 뽀뽀를 해줬지...
근데 또 입술을 내미는 거임.......
또 해주니까 내 머리 잡고 안놔주는 거임!!!!!!!!!!!!!!!!!!미친.......ㅡㅡㅡㅡㅡ
캐서 겨우떄고...다시 티비보고 있으니 내사랑 통닭이 온거임!!!!!!!!!!!!!
셋이서 맛잇게 통닭을 냠냠 뜯어 먹음
나 진짜 잘먹는데 마지막 까지 내가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데 옆에서 "뼈까지 다무라"..........ㄳ무튼 다 먹고 우린 오빠야 방으로 갔음
가서 침대에서 오빠야가 누워있길레 그 위에 또 내가 누워서 그냥 얼굴보면서 뽀뽀했듬..헤
그러다가 웹툰 재밌는거 있다길레 그거 보면서 있는데
언니야가 갑자기 어디 나갔다 온다고 오빠야 보고 차로 좀 태워달라고 하심
내 혼차 집에 있고 오빠야랑 언니야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차 오빠야 침대에서 뒹굴 뒹굴 웹툰보고 있었음
곧있으니 오빠야가 들어옴
오빠야가 "으 밖에 완전 춥다"면서 내 옆으로 기어 들어옴
둘이서 걍 폰 동영상 보고 고스톱 치고 재밌게 놀았음
고스톱 치는게 오빠야 계속 지니깐 판 다없고 안해 안해 라면서 지혼차 침대에 이불 덮고 누움
나 - 아왜!!!!!!!!!!!!!내가 이겼잔아!!!!!!!!!!!!!!!!!꿀밤대라!!!!!!!!!!!!!!!!!
오빠야 - 싫다 싫다 싫다
나 - 진짜 치사하다
오빠야 - 왜 뽀뽀해줘
나 - 싫다
오빠야 - 캄 내가하면 대지
무튼 뭐 이런식으로 계속 투닥투닥 대다가 뽀뽀 쪽쪾ㅉ꼭쪽쪽쪽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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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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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음.......다들 알잔아????????
키스로 넘어갔지..........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폭풍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슬금슬금 오빠야 손이 내 배와 옆구리를 만짐......
솔직히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설레고 좋음 흐흐흐흐흐 (변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의 후드 집업은 어느세 오빠야 침대 밑으로 훌러덩.......
그리고 안에 입은 나의 니트도........침대 밑으로 안뇽.......
난 나시만 입고 있고 오빠야 티도 침대 밑으로 안뇽...........
둘다 나시 바람으로 폭풍키스를 하고있는데 오빠야 손이 내 ㄱㅅ쪽으로 슬금 슬금.......ㅎㅎㅎㅎ
브레지어후크도 풀림.....그냥 걸쳐져 있음.........
근데 이때 딱!!!!!!!!!!!!!!!!!!!!!언니야가 집에 온거임 !!!!!!!!!!!!!!!악!!!!!!!!!!!!!!!!!!!!!!!!!!!!!!!!!!!!!!
솔직히 어떻겟음????????/진짜 내 심장 터질 뻔 했음
진짜 조용한 목소리로
나 - 어떻해?????????/어떻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야 - 자는척해라
나 - 아.........
무튼 엎드려서 둘다 이불 덮고 자는척 함
진짜 조용히 있다가 언니야가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림........
언니야 - OOO!!!!!!!!!!
오빠야 - 어??????왜?????????
언니야 - 아 집에 있었네 알따
언니님..고마워요.....문 안열어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헝........
무튼 그래서 빨리 옷 입고 둘다 완전 빵터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시 놀다가 나왔다능..
케케케케 스릴 있음???????/없음 죄송염..^-^
그럼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키스 후기 쓰시는 여러분들 더 많이 써주세요 재밌게 읽고 있으니
흐흐흐 그럼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