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마워요ㅠㅠ힘내라고 한분들많으시고 댓글적어주시고 ㅠㅠㅠ아ㅠㅠㅠ
진짜 저희 아빠가 문제가 있....솔직히 저 아빠 발기? 한것도 다 봤음요 ㅠㅠㅠ
일요일날 저희는 항상 낮잠을 자는데 저는 거실나와서 인기가요 보고 있고 두분은 큰방에 들어가계시고 동생은 밖에 놀러나갔었어요 뭔가 할것같아서 티비 소리 크게하고 흥얼흥얼 거렸죠 근데 안방 화장실에서 물 소리가 들리고 아빠가 나오더라구요 이상하게 아빠가 세탁기 있는 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쳐다봤는데 아빠 바지가 봉긋 솟아있는것도 보고 ㅠㅠㅠ아 ㅠㅠㅠㅠ
가족 상담 받아보는게 어떻냐고 하셨는데 저 무서워요 솔직히 나아질려면 가족상담 받는게 맞지만 아빠한테 이얘기 말하면 화내시거나 평생 이일을 마음에 두고두고 담아서 나중에 싸울때 니가 딸이냐 막 이렇게 말할것 같고.....저혼자 이렇게 끄적끄적 글쓰면서 화를 풉니다 ㅠㅠㅠㅠ
엄마한테도 말하기가 무서워요 ㅠㅠ이일을 입밖으로 내기가 너무 무서워요ㅗㅠㅠ
항상 그 일?끝내고나면 아빠가 좀 보기 그렇고 좀 마주대하기 껄끄럽고 ;;
근데 그 일 빼면 다 괜찮아요 쓰기전에 막 우리가족 얘기도 자주하고 막 웃고 막 저챙겨주고해서 이거보면 괜찮은것같은데 아 -_-진짜 밤에만 변하나....
아 그리고 저희동생 지금 초등학교4학년 올라갑니다 ㅠㅠ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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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나 미치겠어요.
저희 부모님사이가 좋다고 해야되나?아 뭐라고해야되지 좀 다투기는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근데 아빠가 ..아 진짜 짜증나요-__-
너무 자식들앞에서 드러내놓고 관계를 할려고 한다고 해야되나...
전 중3이구요
동생이 아직 초등학생이에요동생이 엄마많이 찾고 엄마를 많이 좋아해서 밤에 잘때도 엄마랑 자거든요.
방에서는 엄마랑 남동생자고 거실에서는 저랑 아빠랑 자요.
근데 아빠가 갑자기 남동생보고 거실에서 누나랑 같이 자라는 겁니다.
당연히 동생은 싫다고 하겠죠 막 아빠가 화내면서 엄마랑 아빠가 뭐할려는 것같냐, 엄마랑아빠랑 사랑을 해서 너네들 다 낳았다. 막 엄마랑 자라 이렇게 큰소리로 동생 가르치세요 동생은 또울죠
그럼 거실에서 동생이랑 저랑 자잖아요? 관계를 저희둘 다 자고 나면 하시든가 그냥 동생 울고 누우니까
방에들어가서 문닫고 좀 있다 관계하시는데 그거 신음소리 들리거든요....
안자고 있는데 -_- 이것도 여러번이고요 그래서 동생 좀 많이 울었구요
밥먹다가 아빠가 또 저한테 오늘 동생 데리고 자라 이래요 그럼 아 또 하겠구나-_-
동생이 없고 저는 제방에서 컴퓨터하고 엄마아빠랑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엄마가 막 아 하지마라 딸있다 하지마라 이런소리가 드려요 그럼 저는 진짜 눈치보여서 일부러 음악크게틀고 ..
제가 티비를 좀 앞에서 봐요 전 앞에서보고있고 뒤에서 두분 계시는데 막 이불뒤집는 소리나고 아 하지마라 이런엄마목소리들리고...
아니 두분이 성관계를 하셔서 저희가 태어났다는거 아는데 너무 뭐라고 해야되지.
너무 우리한테 한다 대놓고 하는것같아요. 좀 짜증나고 가끔 밤에 아빠가 엄마랑 할라고 화내면서 큰소리로 동생한테 말하고 동생 울고 이러는거 진짜 화나요. 아님 우리 다 잘때 하시든가...왜 저희 항상 깨있을때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왜 저한테 우리하니까 조용히 동생 데리고 자라 이렇게 말하는것같아요
아빠는 가끔 이런말하세요 넌 다컸으니까 다 안다 이렇게 말하시는데 이건좀 ;;
화장실 문열고 오줌싸는데 좀 닫고 해라해도 활짝열고 하고 진짜 방에서나오다가 깜놀한것도 여러번이지..아 진짜 답답하고..
저번에 살던 집에서는 좀 집이 평수가 되게 작았었는데 그땐 동생이 지금보다 더 어렸죠 초등전이었죠
그때 거실에서 동생이랑 저랑 잤는데 새벽에 뭔 훌쩍 거리는소리에 일어났어요 동생이 훌쩍거리고 있는거에요 그냥 잠자코 있었는데 옆방에서 그 신음소리알죠? 신음소리들리는데 동생은 그거 듣고 뭔일 났나 훌쩍 거리고 있던거에요 참나 민망해서 저도 그때어렸지만 민망해서..동생은 제가 자고있는줄알고 훌쩍거리다가 일어나더니 큰방으로 가는겁니다. 엄마아빠가 당황한목소리로..막 뭐라하든데 아빠가 좀 화난 목소리로 누나한테 가라 고함질러서 동생이 또울며 제옆에 눕데요.
나중에 엄마가 동생이름 부르니까 동생 벌떡일어나서 큰방가서 울다가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로 오는겁니다. 엄마는 제가 자고있는줄알고 제옆에 앉아서 동생 토닥거리는데 그..냄새?잇잖아여 냄새 ㅠㅠㅠ
아나 ㅠㅠ진짜 저 그때 초등학생이었거든요 ㅠㅠ 아
그이후로 동생이좀 엄마아빠 붙어있으면 막는다고 해야되나? 엄마가 큰방에 자고있는데 아빠가 들어가면 동생이 후다닥 일어나서 큰방으로 들어가서 뭐해? 이러고 엄마랑 아빠랑 뗄려고 하고 ..
솔직히 저희 아빠 다 괜찮은데 이거만 빼면 진짜 괜찮은데 ..아나 ..진짜 싫어요
사람 참 민망하게......
아빠랑 엄마한테 말을 할려고 해도 아빠가 좀 자존심도 되게 강하고 말을하면 목소리가 높아지시고 이런말을하면 니 나이가 몇인데 엄마아빠가 서로 좋아서 그러는건데 너는 왜 이해못해주냐 당연히 백퍼 이말 나올꺼고 아 짜증나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