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결혼한지는 1년반 아이는 6갸월쯤 됬네요..
어디서 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이제 일도 열심히해서 가정을 꾸려야하는데 집안일이 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plc엔진이어를 하고있습니다 일의 특성상 잔업 특근 출장이 많습니다
지금와이플르 만나기 전부터 하던일입니다
그런직장을 다니면서 2년정도 연예를 하고 결혼하였지요
저희와이프는 출장을 너무 싫어합니다 그럴만도한게 결혼하고 일년중 절반이상이
출장이었지요..인신기간에도..거기다가 출산할때도 애낳는것만보고 출장을 갔고요..
결혼전에도 그랬지만 결혼후 와이프 인생에 중요한 순간마다 출장을 가버린거지요
저도 정말 싫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너무싫어해서 다니던직장을 옮기계되었어요
나름 열심히 일하고 지휘도 싸았고 좀더있으면 봉급도 많이 오를수있던 직장을 관두고
좀더 시간적 여유가있는 회사로 이직을하였습니다 이직한회사는 다좋은데 여기서도 출장이
많아요.. 처음 입사할때는 짧은 출장(2~3일) 정도의 출장이 있다고 하였는데
막상 들어오니 격주 출장...지난 10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일주일 출퇴근 일주일 출장
회사에서는 이번 프로잭트 끝나고 다음 프로잭트는 출장이 없다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괜찮았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비해 이정도면 정말 좋은거였으니..
하지만 집사람은 아니었던거 같아요..처음 출장가는날도 울고불고해서 못갔고 지금 글을쓰는
이순간도 원래 출장을 가야하는데 못가고있네요..나두 좋아서 가는건 아닌데..
일이니까 어쩔수 없는건데..이직을하면서 봉급도줄고 형편도 어려워졌는데 또 이직을해야하나..
솔직히 저는 회사옮기기 싫은데 지금부터 열심히해도 겨우 바둥바둥 살수있을거 같은데
와이프는 단지 혼자있는게 싫다 출장가지마라 이래버리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와이프한데 너무 나쁜짓을 하는걸까요.. 와이프가 철이 없는건지..제가 잘못된건지..
너무 답답하네요...지금 회사에 와서 글을 쓰는순간도 너무 가시방석이 되어 버리네요..
요즘 취직도 어려운데 좋은회사 와서 출장가는걸로 관두라는 집사람이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