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pm 3:30~7시 사이에 일어난일입니다.
친구랑 부산가려고 터미널 맞이방(?) 같은곳에 앉아있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부산출발차 온거보고 차에 짐을두고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보라색 키플링백팩을 맞이방에 두고 부산까지 와버렸다는거지요
내릴때 되서 메려고보니 없더라고요.. 바로 여수터미널에 전화해서 가방을 찾아달라고 부탁을했고
전화받으신분은 찾아서 다음날 화물로 보내주셨어요..
가방속에 시계가 있었는데 그게 제일 걱정되서 먼저 찾아봤는데 시계만 덜렁 털려있네요
가방속에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그 주머니는 뒤집어 져있구요
터미널에 다시전화해서 어떻게된거냐고 물으니 찾으러 갔을때부터 그상태였다고 하네요..
cctv가 있다곤 하니 경찰서에 신고를 해놓을겁니다
도둑한테 인권이 어딨습니까 가져가신분 사진 찍힌거 카메라 확인하고 다시 올릴생각입니다
그 전에, 그날 그시각 여수 터미널에 계셔서 목격하신분이나, 그 도둑놈을 찾아볼까해서 판에 글올립니다
목격하신분이 있거나 시계 훔쳐가신분.. 저한테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