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고3이 됨
매일 도서관에 가고 실제로 열공함 ㅋㅋㅋ
영어듣기를 하루에 한시간씩 하는데 중얼거리면서 해야되니깐
열람실 밖에서 해야됨 열람실을 나오면 바로 앞에 화장실과
사물함들이 있어서 사물함에 영듣책 올려놓고 영어듣기를 함
위에서 말했다시피 열람실 나오자마자 화장실이있음
그래서 사물함앞에서 공부하고 있는 나는 누가 화장실들어가는지 다 알수있음
이어폰꼽고 영어 중얼거리고있다가 잠시 소리를 0으로 만들고 문자중이였슴
근데 어떤 예쁜애가 막 급하게 들어가더니 오줌소리가들림ㅋ 헐
물과 물이 맞닿는소리가 그리 청아할수가 없없음..ㅠㅠ
은쟁반에 옥구슬구르는소리.. 영혼을 울리는 제시카의 목소리와 같았음
그 아름다운 소리에 홀린 난 종종 사물함앞에서 영듣중에 화장실을 들어가는 여자가 있으면
잠시 소리를 줄이고 그소리에 집중하기도 함.ㅋ
이게 바로 내 삶의 활력소가 된지는 벌써 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