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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도서관에서...

|2013.01.08 01:46
조회 120,707 |추천 22

 

난 이제 고3이 됨

 

매일 도서관에 가고 실제로 열공함 ㅋㅋㅋ

 

영어듣기를 하루에 한시간씩 하는데 중얼거리면서 해야되니깐

 

열람실 밖에서 해야됨  열람실을 나오면 바로 앞에 화장실과

 

사물함들이 있어서 사물함에 영듣책 올려놓고 영어듣기를 함

 

 

위에서 말했다시피 열람실 나오자마자 화장실이있음

 

그래서 사물함앞에서 공부하고 있는 나는 누가 화장실들어가는지 다 알수있음

 

이어폰꼽고 영어 중얼거리고있다가 잠시 소리를 0으로 만들고 문자중이였슴

 

근데 어떤 예쁜애가 막 급하게 들어가더니  오줌소리가들림ㅋ 헐

 

물과 물이 맞닿는소리가 그리 청아할수가 없없음..ㅠㅠ

 

은쟁반에 옥구슬구르는소리..  영혼을 울리는 제시카의 목소리와 같았음

 

 

그 아름다운 소리에 홀린 난 종종 사물함앞에서 영듣중에 화장실을 들어가는 여자가 있으면

 

잠시 소리를 줄이고 그소리에 집중하기도 함.ㅋ

 

이게 바로 내 삶의 활력소가 된지는 벌써 일주일 ..

추천수22
반대수141
베플|2013.01.08 09:21
주여
베플평균보단큼|2013.01.09 01:39
소리보다는 걔가 싸고 있다는걸 상상하니까 흥분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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