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톡됬다고 카톡이 온거에요!!!
학원에서 수업하고 있는데 후딱 봤졍~
토요일날 2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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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7살 되는 흔한 여학생입니다.
저도 연년생 오빠와 있던 에피소드를 올릴려고 해요!!
저 글 잘 못쓰니깐 이해해 주세요...ㅜㅜ
그럼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궈궈/
나는 공부를 잘못함. 실업쪽으로 가기위해 이번에 오빠학교로 지원했음.
근데 딱 붙었던거임!!!!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조잘조잘 거렸음.
통화내용을 듣고서는 오빠가 방에서 나오는거임.
"야 너 우리학교 붙었어? 돌았냐?" 이러는거임ㅡㅡ!!!! 짜증나서 대들고 욕했음.
오빠가 빡돌아서 집을 나가버리는거임. 그러고 저녁에 치느님 사들고 오더니 미안하다고함...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안좋은 기억으로 천둥치는날 엄청싫어함. 그래서 중학교때도 천둥치는날에는 천둥그칠때까지 기다렸다가 감ㅋㅋㅋㅋㅋ
여름방학이었는데 한참 장마철이었음. 장마철에는 천둥이라도 칠까봐 오빠랑 항상같이잠.(오빠는 바닥에서자고 난 침대에서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오는거임. 오빠부르려던 참에 천둥이 천둥천둥하고 치는거임...ㅜㅜ
아무말 없이 오빠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팔배게 해주고 재워줬음![]()
일요일날 오빠랑 나랑 집에서 뒹굴뒹굴 방콕하고 있었음.그날은 매직때문에 집에 있을생각으로 있었는데 너무 심심한거임. 오빠가 씻고 나갈준비를 하는거임. 어디나가냐고 물으니깐 친구만나러 간다고함. 나는 그냥 묵묵히 티비만 보고있었음. 근데 오빠가 씻으라는거임. 기쁜마음에 후딱씻고 오빠랑 시내 나갔음. 어딜 끌고가더니 오빠친구들이 있는거임. 오빠친구들이랑 놀꺼면서 왜 날 끌고왔냐고 따졌음. 싫으면 집에 가라고 오빠가 화내는거임. 집에가기도 싫고 그냥 오빠옆에 딱붙어서 짜져있었음... 이때 오빠 개싫었음
엄빠가 맞벌이라서 오빠랑 집에있을시간이 많음.엄마가 반찬이랑 밥 많이 해놓고 가는데 오빠는 반찬투정 부림ㅋㅋㅋㅋㅋㅋ어린애도 아니고. 그래서 오빠는 항상 밥을 밖에나가서 먹음. 돈이 떨어졌는지 집에서 밥먹으려고 냉장고를 뒤지는거임. 김치랑 햄, 참치 들고오더니 김치볶음밥을 해달라고 찡찡댐ㅋㅋㅋㅋㅋㅋㅋㅋ해줬더니 오빠가 머리 부비부비 해줌...
중2 학교다닐때였는데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팔부러진적있었음. 내가 왼손잡인데 하필 왼손이 부러진거임. 입원안하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걍 확 입원시켜버렸음..ㅜㅜ오빠가 항상 학교끝나고 병원에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엄빠올때까지 있다갔음. 밥이랑 죽사오면 먹여주고 그랬음. 그때까지만해도 착했는데...ㅅㅂ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만지면서 노닥노닥 거리고있었음. 오빠는 친구들이랑 논다고 밖에 있었을때 였음. 근데 오빠한테 카톡이 오는거임. '어디야?'이러길래 집이라고했음. 영화보러 나오라는거임. 오빠도 영화좋아하고 나도 좋아해서 영화 자주보러감. 옷입고 돈이랑 핸드폰 챙기고 영화관으로 갔음. 각자 티켓사는줄알고 돈을꺼냈는데 오빠가 내는거임!!!! 팝콘이랑 콜라도 사주고 좋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 바가지머리 유행이었을때 오빠가 미용실가서 바가지 머리로 잘라온거임!!!! 나한테 와서는 '야 이거 어떻게 하냐?'이러면서 고데기를 딱 가지고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쓰윽쓰윽 머리빗어주면서 고데기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치고가더니 나가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때만 좋았지 한동안 학교갈때마다 일찍일어나서 고데기 해줬음...
1탄은 여기까지![]()
베톡되면 2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