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벌써 4달이야
내가 너 만나기전에 못잊던사람이 있었잖아 근데 너보고 딱 필이왔어
너라면 되겠다. 너라면 잊을수있겠다
근데 정말 너랑 잘되고 나니 내 머릿속엔 너로 가득찻어
너가 처음 집데려다준다하고 알바하다가 와서 데려다줬잖아 생각나?
차와서 손목잡고 잡아끌다가 손잡고 가방산거 자랑도하고
어느날엔 집쪽에서 얘기하는데 정말 너랑 헤어지기싫은거야
집전화 다 재끼고 너랑 얘기하다가 결국 우리둘이 집가서 왕창 혼났잖아ㅋㅋ
너동생있는데 나는 걔한테 너가 내얘기안하냐 물어보고 넌 걔한테 내가 니얘기안하냐고 물어봤다며
ㅋㅋㅋ서로 자존심때매 그랬다는게 지금 생각하니 웃기다
너 알바하는데 친구들이랑 가서 너랑 눈마주칠때마다 웃고 너 잠깐 짬내서 나보러오고
진짜 내가 그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했엇어
근데 내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널 믿지못했지
'얘가 날 정말 좋아하나?' 하고 너한테 매일 전화로 물어봤잖아
나 좋아하긴하냐고 얼마나 좋아하냐고.. 그럼 안됬던건데 듣고 싶었어 너가 제일 좋다고
결국엔 내가 믿지못하니 너가 이별을 고했고 그렇게 우린 어이없게 헤어졋지
널 아무리 잡아도 넌 싫다했고 그럴수록 우린 멀어져서 인사도 못했잖아
그러다 내가 술먹고 너한테 전화해서 만났다가 다시 사겼는데 또 그건 오래 못갓지
난정말 널 잊으려고 애쓰고 나좋다는 정말좋은사람도 만났었는데 결국 너생각에 마음안가서
헤어지고 다시 널 잡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구질구질하지만 그만큼 너가 좋앗나봐
사실 지금도 니가 좋아 정말 너무 좋아
매일 니 카톡대화명 수시로 보고 너가 공감했던것들은 매일봐서 외울지경이야
저번에는 널 정말 잊을수있을거같은거야 카톡도 숨김해놓고 페북친구도 끊고 싸이도 안들어가고
정말 생각할게없으니까 너무 마음이 가벼운거잇지
근데 그것도 한순간이더라 너의 작은행동에 난 쉽게 흔들리고 다시 너에게 관심집중.
너가 다시 돌아올지 안올지 나는 몰라
너때문에 난 자존심도 용기도 이젠 낭떠러지 끝에있고 다른남자는 조금도 마음이 가질않아
근데 난 정말 너와 있었던곳, 너가 했던말, 너가 한 행동들을 생각하면 너를 다시 잡고싶어
너랑 마주치면 서로 눈치만 보고 인사도 못하고ㅋㅋㅋ 웃기다 말많아서 전화한번하면 1~2시간하던
우리가 이렇게 말도없고 눈치만 보다니 신기하네ㅋㅋ 친구들끼리만 있으면 말많고 목소리도 큰 너가
내가 나타나면 말수도없어지고 목소리도 작아지는 널 보면 난 헷갈려
정말 넌 사람 헷갈리게 잘하는것같아 그래서 내가 널 못잊고 이러고있나봐
너가 이글을 꼭보고 먼저 연락해주면 좋겠는데 넌 판을 안보니까 걱정이다 내마음을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없는데.. 꼭 봤으면 좋겠어 그래서 꼭 연락 해줬으면 좋겟다
보고싶어 만나면 그때처럼 꽉 안아주면 좋겠다.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