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이제 중2되는 흔녀입니다 ㅎ
저 진짜 진지하니까 장난으로 듣지말아주세요 ㅜㅜ
저는 지금 좋아하는 남자애가있어요 학원을 같이다니는 남자앤데
조금 시크한? 스타일이에요 말이별로 없어요 ㅎ 학원에 걔가 처음왔을때는
"와 진짜 잘생겼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이후로는 별 감정 없었어요
근데 몇개월 전부터 갑자기 걔가 좋아지는 거에요 진짜 말로는 표현도 못할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ㅎ 음,,, 근데 저는 걔랑 별로 안친하거든요,, 공통점은
학원에서 같은반이고 같은차타는거? 그래서 걔에대해서 최대한 많이 알고싶었어요
그리고 그런거있잖아요 좋아하는 남자애한테만 관심가고 집중되는거 ㅎ
제 친구중에 걔랑 학교에서같은반인 애가있는데 걔한테 물어봐서 걔 번호도 알아내고
미니홈피 2시간 동안 파도타서 걔 홈피 찾아내구,, 키랑 몸무게도 알게되고(이건 제가 물어본건 아니고, 걔친구가 수업시간에 자랑하듯 ? 말한거에요) 걔가 자주입는옷도 알고 , 혈액형,생일,삼촌생일?(이건 그냥 저희삼촌이랑 생일이같아서 ㅎ) , 걔 버릇이랑 , 걔랑친한친구 보통 기본적인건 다알고있어요 여기까지는 그냥 아 걔를 많이좋아하는구나,,,,,,라고 넘길수도 있겠죠? 아마도.,,,? 음 싸이월드 공감있잖아요
하루에 2~3번? 정도 걔 공감을 확인해요 근데 이걸 친구한테 말했더니 왜그려냐구 스토커같다구 그러더라구요,,,,,,ㅜㅜ 근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문제는 사진이에요 . 처음에는 내친구가 걔 어떻게
생겼나구 물어봐서 사진 몇장 찍어서 보여줬거든요? 근데 진짜 걔의 좀더 많은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한동안 진짜 걔사진만 찍었어요 (무음카메라 있잖아요,,, 그거 연사로 해서) 근데 대부분 다 흔들리고 그런게 많은데 제대로 나온사진이 6장? 인가 있어요 . 친구들이 사진찍은거보고 스토커 같다구 그러는거에요 ,,,,, 제가 생각해도 아 이건좀 아니다 나는 걔의 겉모습이 아니라 걔가 좋은건데 이건아닌거 같다 하구 그만뒀구요, 핸드폰에 있는사진 진짜 딱 2장빼고 다지웠어요 . 그리고 몇일동안은 걔한테 좋아한단 감정이없어서 아 인제 안좋아하눈구나,,했는데 ( 저렇게 미친듯이 좋아한게 한 3개월?) 요즘 다시 막좋아지네요 ㅜㅜ 다시 사진찍고 막 그럴까봐 겁나네요 ㅠㅠ 사진 대부분은 찍고 집에와서 쭉 본다음에 지우긴했는데 걔가 알면 엄청싫어할거 같아요 저같아도 그럴거같은데 ㅜㅜㅜㅜ글구 친구들이 스토커같다구 해서 상처받은것도 있구요,,,,,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제가 많이 잘못된건지 좀 무섭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