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는 새카맣게 잊고있었는데
판들어온김에 미리보기편을 다시보니 추천이 14개나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__) 그리고 '금방올게요'가 2달이넘게되다니....저좀맞아야할듯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미리보기편은 아빠앵무새 '루티'와 알부화과정을 보여드렸는데,
이번판은 앵무새의 소개 겸 인트로로 이어볼까합니다^,^
저희집 앵무새의 종은 왕관앵무중의 '루티노'로 중형 앵무새중 상당히
똑.똑.한 앵무새로 알려져있습니다 => 세살아이의 지능과 맞먹는..![]()
수명은 15년정도로 상당히 길지만 자라는 환경과 주인에따라 차이가있다는,점~~
1. 먹이
친구들이 앵무새를 키운다하면 제일첫번째질문이 '말도해?'이고
두번째질문이'걔네는 뭐먹어?' 입니다 -ㅂ-; 결론은!!!
모이! 를먹습니다.↗
기장같은 곡식으로 새모이가 따로 판매되고있구요.
하.지.만. 저희집앵무새들은 그릇부딫히는소리가 나면 밥달라고쫓아옴...
밥을먹죠.ㄲㄲ
그리고
와플
시리얼
포도
옥슈슈
각종과일
기...김치ㅡㅡ
김치는 새뿐만아니라 동물들한테 정말위험해서(염분) 먹으면 때리기까지하는데도
특히 산란기에 암컷들이 그렇게달려들어서 걱정...ㅠㅠ
빵
아몬드
등등등.. 끝이 없어유.,
이렇게 뭐든 잘먹는 앵무새들. 굿![]()
2. 생활
이들의 생활은 느므나도 평범합니다
털고르기 아니면 자기 아니면 물어뜯기 이 세가지가 할ㅋ일ㅋ
이렇게 얌전히 고르거나
고개를 쉭쉭돌려서 요란하게골라 파우더를 떨기거나..둘중하나.
그런데 왕관앵무는 특성상 파우더와 깃털이 매우매우 많이날려서 비염있으신분들은 못키울정도
잘때는~
그냥 잘때도 대부분이지만 푹~잘때는 이렇게 고개를돌리고 잡니당
어디서든 잘자요
모니터위, 책상, 밥상, 티비, 어깨, 손, 팔, 등등...나열하려면 끝이없을듯
이렇게 왕관에 깃털을 하나씩.. 하나씩 올리면서 장난쳐도 모를만큼ㅋㅋ
그런데 놀라운사실은!!
체온이 자그마치 40도가넘습니다![]()
손에서 재우면서 살짝 볼갖다대면 등이 뜨뜻~하더라는ㅎㅎㅎ
이 체온을 유지하기위해 저렇게잘땐 항상 한쪽발을 샥 웅크리고 잔다는 thㅏ실~!
마지막으로 물어뜯기
.... 끝없이 잘근잘근..
이어폰도 벌써 열몇개는 갈아치우고 책은 두말할것도없고
벽지도 성한데가 한군데도없다는ㅠㅠㅠㅠ 이런 부리에 손이물리기라도하면
정말 정~말아파요.. 바늘에 찔리는것과는 다른 신세계의 느낌이랄까 하하핳
모든걸 말해주는사진..ㅎㅎ
커플들끼리 앉아있는데 왼쪽은 털고르기여념없고 오른쪽은 자다가 셔터소리에 화들짝![]()
아... 이렇게 먹이와 생활소개의 대부분은끝났구요
다음판에선 응아와의 전쟁으로 다시돌아오겠습니다
사진 올릴때마다 크기조정하고 맞추려니 너무힘듦 유융유유ㅠㅠ
쨌든! 봐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해피뉴이어 with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