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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보이는데 고백안하는 남자?? (카톡내용有)

ㅎㅎ |2013.01.10 22:38
조회 15,208 |추천 0

 아유...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남의 연애사는 잘보이는데 제연애사는 정말 잘 안보이네요

 

 

댓글 하나하나에 답변을 달기엔 너무 늦어버려서 이렇게 전체답글을 달아요!

 

 

이미 시원~~하게 포기했구요 ㅋㅋㅋ

 

 

댓글달아주신분들 말 듣고 다시 읽어봤더니 많이 아니더군요 ㅠ ㅠ ㅋㅋㅋㅋㅋ

 

 

멋도 모르고 깊이 좋아할뻔 했었는데 이렇게 도움받기를 잘한것 같아요!!

 

 

또 조언해주시면 열심히 읽고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아! 공부 열심히하면서!ㅋㅋ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있으시다면 댓글보고 조언 열심히 얻으시길!!

 

 

한분한분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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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처음 써봐서 ㅠ ㅠ 지루하게 길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톡 사진 올려봤습니다!!

 

 

저는 고3 수능을 앞으로 쳐야하며 밴드부 장이자 반장이자 모델이 꿈인 훈남삘?의

 

 

남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한살 연상인 오빠구요!!

 

 

지금은 저도 제 마음이 헷갈리는데요..

 

 

굳이 혈액형도 따지자면 B형 남자 입니다!

 

 

전 여자 친구에게 얘기를 들어봤는데 좋아하는걸 잘 티 안내는 성격이구요!!

 

 

은근 대화하면서 티를 살짝 살짝 던집니다!!

 

 

일단 시작할께요!! (끝까지 카톡내용 읽고 보신분은 참....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ㅋㅋㅋㅋ)

 

 

 

 

 

 

 

 

제가 얼마전 좋아하는 남자에게 그냥 좋다고 솔직하게 고백한적이 있는데요~

 

 

 

사귀자라라고 말하려는게 아니니깐 제발 부담가지지말고 당황하지말구!

 

 

 

예고하고 제가 하도 답답해서 그냥 질러버렸어요..ㅋㅋㅋ 그랬더니 왔던 답장입니다

 

 

 

 

 

 

 

 

 

그래뎌 부모님에게능 내가 남친으로 보이기라는 말은

 

 

저희 가족들이 하도 카톡하는거 보고 오빠가 남친인줄 아세욬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이 오빠 궁금해하셔요 이러고 동생이 누구누구씨 하면서

 

 

놀린다고 말하면 오빠가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 남친입니다 이러기도하구요~

 

 

 

 

 

 

 

 

 

뚝심..... 진짜 남자분들 뚝심있어서 알려주면 안되는건가요....ㅠ ㅠ ㅋㅋㅋㅋ

 

 

 

 

 

 

 

 

 

 

 

 

 

 

 

 

솔직히 이 때 좀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바보 하뚜 ㅋㅋㅋㅋ

 

 

 

 

 

 

 

 

 

 

 

 

 

 

 

 

 

 

 

 

 

 

 

 

 

 

 

 

 

 

 

 

 

 

 

그래서 기다려 달란건가요 뭐죠 저는 좋아한지 오래되진 않았는데

 

 

 

빨리 포기할까 싶어서 그냥 후회없이 시원하게 말하고 답답한 마음 다 접을려고

 

 

 

말한거였거든요... 근데  정말 확실하게 답을 안해주고 애매하게 답해주더군요

 

 

 

그리고 평소때 누구 좋아하면 원래 티를 안내는 성격이구요!

 

 

 

가끔 티내도 장난식으로 티내는 정도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질러 버린거 질투난 적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거든요 ↓↓↓↓↓

 

오빠 저때 이렇게이렇게해서 질투 났었어요 ㅡ ㅡ 라고 했더니

 

 

 

 

 

 

 

 

 

 

대충 이런 사이입니다!!!

 

 

이 남자랑 성향이 매~~우 비슷한 남자를 사귄 여자애한테 물었더니

 

 

→ 걍 이런거 아니가??ㅋㅋㅋ 안사귀는데 사귀는거 같은식으로 지내자?? 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

 

 

일단 카페도 가봤구요 교보문고라고 책파는 대형 서점인데 서점 데이트도 해봤구요

 

 

영화는 한 번 봤구요! 진짜 부득이하게

 

 

체육복을 입고 하교를 했던 상태인데

 

 

영화 혼자 보는데 오라고 하면서 체육복 입었다니깐

 

 

 체육복 입어도 괜찮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체육복 데이트 쪽팔렸다고 하니깐

 

 

난 체육복 데이트 괜찮았는뎁 이런적도 있었구요

 

 

 

 

 

또 버스 정류장에 버스오는지 보고 있었는데 같이 기다려 주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시는거 다들 아시죠?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더라구요

 

 

전 어느 누구든 잡아 땡기는거 아니면 머리를 만지거나 빗어주거나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빠가 손을 머리에 대고 살짝 흔드는거?! 표현이 안되네요 무튼 쓰담쓰담 해줘서

 

 

제가 좋았다고 하니깐 그다음 부터 자주 해주더라구요!!!!!! 또 좋았었네요...ㅋㅋㅋㅋㅋ

 

 

또 지난 이야기 하나를 말씀해드리자면

 

 

 

 

 

 

 

 

 

 

 

 

 

 

 

 

 

 

 

 

 

 

 

 

 

 

 

 

 

애교도 있고 그렇네요..ㅎㅎ

 

 

방금 질투 내용부터 이까지는 제가 고백하기 전의 대화들이였어요 ~

 

 

 

 

 

무튼!!!

 

 

진짜 멋있는 행동을 저한테 많이 보여줬고 제가 힘들 때 항상 힘이 되줬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지내면 지낼 수록 헷갈리고 포기하려고 벌렸던 일이 더 답답하게 됬네요

 

 

 

 

 

 

 

 

이 말 듣고 참 저도 공감을 했긴한데 주변인들한테 이보다 더 자세히 아무리 물어봐도

 

 

답이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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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있는 말들 다 보여드리고 고민 털어놓고 싶었슴다 ㅠ ㅠ

 

 

끝까지 읽어 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이런 관계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저 남자의 말과 또 수능이나 이런건 이해가 가는데

 

 

기다려 달란건가요 뭔가요.....ㅠ ㅠ

 

 

특히 남자분들 이 마음이 이해가 가신다면!!!! 이 남자분의 마음 좀... 가르쳐 주세요 ㅠ ㅠ

 

 

추천수0
반대수13
베플z|2013.01.10 23:09
일단 ㅄ같음 좋아하지도 않는데 하트는 뭐고 어장관음 남주기 아깝고 나갖기 싫은거 갖고싶으면 당장 그랬겠지 걍 니마음 모르는 척 꼬신다음에 니가 고백하기전에 슬슬 피하는 ㄴ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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