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평론가들이 소설에 얼마나 열광했나?
: 2004년 뉴욕타임스는 그 책에 대한 영국의 서평들이 메시아를 만난듯했으며 미첼은 천재라고 보도했다. 한편 뉴스위크는 한계를 뛰어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 책을 신나고 근사한 드라이브 여행이라고 묘사했다.
책을 읽지 못했는데 이 정신 없는 시간여행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 사실은 간단하다. 소설과 영화 모두 6개의 스토리로 이뤄진다. 각자 시대적 배경이 다르다.
19세기, 1930년대, 1970년대, 현재, 미래, 그리고 아주 먼 미래다. 책을 읽으면 덜 복잡하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란 뭔가?
: 미첼은 언젠가 책 제목을 이렇게 설명했다. "구름은 끊임없이 변하는 아틀라스의 현현이다, 아틀라스는 고정된 인간 본성이다. 항상 똑같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 그리고 소설과 영화의 등장인물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가 이른바 "중복되는 독주자들을 위한 육중주"를 작곡하는데 그 이름이 클라우드 아틀라스 육중주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출처: [네이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출처: [네이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누가 가장 획기적으로 변신하나? :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짐스터지스가 미래의 장면에서 한국인이 된다.
톰행크스가 아카데미상 후보로 여섯 번 오르게 되나?
: 여섯 개의 배역을 맡아 연기하니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그리고 그의 머리색깔을 보라).
출처: [네이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출처: [네이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출처: [네이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데이비드 미첼의 뒤엉킨 원잔 소설은 2004년 세간의 화제가 됐다. 그것을 각색한 영화가 1월 9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아직 소설을 읽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배경을 설명한다. ROB VERG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