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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교정, 치료에 종사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여자입니다.

 

요즘 교정때문에 치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 정말 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부르는게 값이라고, 그러진 않겠지만  저는 이런쪽으로 비용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는 비용이 맞는 비용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씁니다!!

 

 

 

 

 

 

중학생 동생과 함께 교정상담 받으러 여러곳 둘러보았습니다.(대전)   저는 돌출, 동생은 주걱턱;;  

 

저는 대전에 살지 않고 읍에 살고 있습니다.

 

가는 곳 마다  돌출입은 교정하기 쉽고 간단하지만 주걱턱은 살짝 힘들고 비용도 30만원 정도 더 든다고 합니다.

 

평균 돌출입은 500~550사이,  주걱턱은 500~600사이.

 

여러 곳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간 곳이 대전에서 교정으로 좀 유명한 병원으로  원장선생님께서 저희

지역에 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580인데 지인 소개로 550으로 해 주셨습니다.

 

둘러본 곳 중 이곳이 젤 비쌋습니다. ㅠ  다른곳은 보통 500초반이었는데;

 

 

이 곳이 둘러본 곳 중에 제일 비싸지만  원장님 인상도 너무 좋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곳에서 교정을 하기로 결정하니, 우선 오늘 이를 빼자는 것입니다.

 

저는 돌출입이라 위아래 양쪽 한개씩 총 4개 치아를 뺏구요,(이틀에걸쳐) 

동생은 주걱턱으로 이는 빼지 않았습니다. 근데 '고무링' 을 장착 해 주시더라구요.

 

   -  고무링 끼면 원래 그렇게 아픈가요? 동생이 아주 죽을라고 합니다ㅜㅜ

       병원에서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한다고 하시던데 정말 보기 안쓰러워서요...

       손으로 앞니를 툭 건드려도 정말 죽을 맛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렇게 아픈건지 궁금합니다!

 

 

그러고 나서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충치가 있는지 먼저 확인을 하고, 충치가 있다면 치료를 한 후에

 교정을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니, 이것도 저희 어머니께서  충치있는지 확인 먼저 하고 시작하자고 말씀드려서 검사 한 것입니다.

 

     -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보통 충치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발치를 하지 않나요?

        생각해보니  이부터 빼놓고 시작 했다는 것에 대해서 솔직히 별로 좋은 감정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충치 검사를 하니, 아.. 또 여기서 말썽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양치질을 잘 하지 않아서 이를 떼운 곳이 많습니다.

 

떼운 부분들이 깨져  '금'으로 다시 떼워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4부분을요.

 

비용을 보니  금으로 떼울 시 기본 25만원으로  두군데는 면적이넓어 30만원이라 하십니다.

 

그럼 25+25+30+30 = 총110만원.    여기에 초기충치 2개  7+7 = 14만원         총124만원....

  

    -   금을 네군대나.. 보통 금으로 많이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주변에서 금니를 하고 있는 사람은 잘

        못봤거든요.  그것도 네군데나 금니를 한다고 하시니 참...모르겠습니다.

        초기충치가 7만원이라고 하시는데  이 부분은  치아색으로 떼워서 이렇게 비싼건가요?

         치아색으로 뗴우지 않고 보통 치과에서 하는 것 처럼 떼우면 가격은 내려가지 않을까요?

 

 

전 살면서 이렇게 제 치료비가 백만원이 넘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초기 충치 떼우는 것은 왜이렇게 비싼지요...  보통 치과가서 치료하면 적게는 4천원~ 많게는 2만원

 

이렇게만 알아왔는데,, 아 너무 비쌉니다.  초기충치 치료가 7만원이나 하다니 . 대전이라서 그런가요?

 

본을 떠서 어쩌고.. 하셨는데 ,  본을 떠서 하는 것이라 비싼건지?   알려주세요! ㅜ ㅜ

 

 

 

 

 

 

저랑 동생 두명이 교정을 하니 천만원은 훌쩍 넘었구요..

 

거기다 제 치료비 약100만원,  동생도 이를 잘 닦지 않아 약 100만원..

 

진작에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저희 책임이지만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ㅠ  

 

산넘어 산이라고..  교정비에, 치료비에, 기숙사비에..  거기다 교통비에.

등록금 감면되서 그나마 정말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모아둔 돈 다 엄마 드릴 생각입니다. 너무 죄송해서요.. 알바중인데 알바비 나오면

 

알바비도 모두 드릴생각입니다..  정말 저는 양치도 맨날 하고 이도 잘 닦는데 왜 항상 충치가

 

생길까요..   정말 교정 괜히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를 빼지 않았더라면 마음이 바뀌었을 수 있는데

 

벌써 이를 빼놔서 빼도박도 못합니다..ㅋㅋ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떻게 하면 치료비를 조금 더 적게 들 수 있는지, 

깨진 부분은 꼭 금으로 다시 떼워야 하는지 ㅜ   아시는 분들은 제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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