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귄 애가 있었는데 1년 반정도 사귀고 깨졌던 것 같네요
추억도 많았고.. 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
깨지고 6개월까진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이후로 보고싶고.. 얘기 나누고 싶고.. 요즘은 재회하고 싶다는 생각도 계속 드네요
좋게 친구로 지내자는 식으로 헤어져서 그런지
가끔씩 안부문자를 보내곤 해요
그 남자는 절 진짜 잊은 걸까요..?
아무렇지 않아서 문자를 보내는 건지 모르겟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못해준 것 같아요ㅠ
재회하면 진짜 잘해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진짜..잘해줄 수 있는데..
이런게 후폭풍이란 거죠.....??
6개월동안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무생각도 안났는데
하..... 못해준 게 너무 후회되고 권태기였을 때 티낸 것도 너무 미안하고
그 사람이 잘해준 것 밖에 생각안나네요
니가 준 편지들 커플티 목걸이 폰걸이
기념일마다 챙겨줘서 정말 고마웠고 난 500일도 까먹고 진짜 못됬었던 것 같다
진짜 진짜 미안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