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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귀여운옆집

응응ㅇㅇ |2013.01.13 05:46
조회 73,113 |추천 42

옆집 하는짓이 귀여워서 글 올려봄

난 학교 주변에 자취를 하는 잉여임.

내가 사는 원룸은 모든 원룸들이 다 그렇듯 방음이 안됨.그래서 난 항상 이어폰을 끼고 컴터를 함

그런데 어느날 이어폰을 잃어버려 그냥 컴터를 하는데

옆방 소리가 들리는 거임

"아~~자기야~~음~~음~~~~아~아~~...."

안그래도 솔로인 나는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참았음.

그런데 이 옆집분들은 정말 뭘드셨는지

하루를 안거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낮이고 밤이고 시간을 안가리는 거임!!!!!!!!!

안그래도 우중충하고

외로운 이 방에!!

그래서 나는 뭔가 배려심을 키우란 뜻에

오래동안 받지 않던 야동을 받았음.(간만에 보니 오호O.O)

그리고 그 소리가 날때 야동소리를 최대로 키워서 켰음

한국소리가 나면 오해할까봐 소리가 격한 하얀아이들로

잠깐? 키다가 끄니 조용...해졌음

그러고는 그런소리가 한동안은 안났음

그런데

아주 조용한 어제 밤

옆집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윽윽 으흠...읖읖윽윽헉헉....으읖!!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커플 죄송합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 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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