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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야

황창구 |2013.01.13 19:31
조회 158 |추천 0

이슬비 너가 이거 자주보길래 여기다 쓰면 설마 볼까해서 쓴다

 

너랑사귄지 23일 밖에안됬지만 나는 진심이였다 너 한태는 진심으로 다가가기는 짧은시간인줄 모르지만 나는 진심이였어

 

이글이 다른글에묻힌다해도 나는 매일쓸꺼야

 

내가 너를 두달에한번 아니 그이상못본다해도 너가 내곁에있음 된거야 나는 그이상 그 이하도 안바래

남자로써는 내가 진짜 찌질하고 한심해보일수도있어 나는 너가 헤어지자고 말한 그날밤 진짜 대성통곡하고 울었어 나 여자때매 우는 남자가 아니야 그냥 너를 다시 못본다는 생각에 눈물이 다나더라 너랑 손잡고 걸었던거 크리스마스이브 선물이라고 너 잘때 없어서 있는돈 없는돈 모아서 고시텔 잡아주고   고시텔에서 놀구 친구네 집 가서 놀구 우리 민짜 풀렸다고 같이 술먹으러 바커스가고 너가 정말로 좋았었다

 

지금도 너 생각만하면 괸히 울적해진다

 

이글을 볼수도 안볼수도 있지만 다시 와주라

 

너 한태는 해줄말이 사랑해 이 세글자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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