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주옥같은 일이 있어서 여기 하소연 합니다 ㅠㅠ
2012년 9월 24일
역삼동 돼ㅇㅇㅇㅇ 라는 바베큐 가게에서 알바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서 알바비를 많이 늦게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가게 매니저에게 월급은 꼭 잘 챙겨주셨으면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매니저는 자기만 믿으라고 사장님이 안주시면 자기돈으로라도 주겠다고 큰소리 쳤고
저는 편한 마음으로 알바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월급날짜를 어기는건 당연한일이고 같이 일한 직원모두 월급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장은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카드로 차수리까지 했다고 합니다.(140만원정도)
2012년 12월 24일
매니저로부터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가게에 사장이 어려워져서 그만 나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24일은 제 월급날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돈은 683,000원 이었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정산을 요구 했고 사장님은 매니저한테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매니저에게 얘기했고 기다렸습니다.
12월 26일
사장이 자기 가게월세 내는 날이라고 다음 날 주겠다고 했습니다 .
12월 27일
월급을 달라고 했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12월30일
다음주에는 꼭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다...
2013년 1월 3일
제가 너무 화가나 돈이 없으면 조금이라도 먼저 달라고 했습니다.
1월 4일
사장이 300,000을 주더군요 ..ㅋㅋㅋ 뭔 심보인지... 어차피 줘야할 껀데 ...참나
1월 7일
남은 월급을 요구 했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
1월 12일
또 부탁을 드렸지만 아직 답이 없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제가 열심히 일한 대가를 받는건데 그것이 왜이렇게 힘이드는지
이번달 월급을 못 받아서 학원도 못 다니고 있습니다...
자기돈이라도 주겠다던 매니저는 사장의 탓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신고를 하려해도 사장이 꼼수를 써서 자기 처남이름으로 사업자를 신고해놔서 하지도 못하고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진짜 매니저랑 사장에게 제가 할수 있는건 무엇일까요....
맨날 말만 저렇게 천사 인척하고 전화도 다무시 합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