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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우리가 알지만 모르는 이야기 1. 도깨비

한쿡이 |2013.01.15 20:13
조회 7,499 |추천 11

 

*역사채널E 혹은 지식채널이나, 각종 책 등에서 보게 된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는 게시판입니다.

출처는 거의 역사채널E로 보시면 됩니다. 역사채널의 주제를 좀 더 찾아 첨가한 것입니다.

 

* 역사채널E _ 도깨비를 찾아라 ; 

 

 

▶ 위 그림누르시면 이동합니다 (다시보기)

 

<아래 글의 그림들 출처>

http://blog.naver.com/ljm36000/30152286882

 http://blog.naver.com/niceworld21/20147251305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515013

http://terms.naver.com/entry.nhn?cid=98&docId=1630273&categoryId=3937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언제언제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많은분들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k_s____/10156967053

 

                                                                    

                                                                    

 

 

 

 

-

 

여러분은

도깨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우선 커다란 뿔, 큰 덩치, 커다란 방망이, 무섭게 생긴 얼굴, 원색의 피부색, 흉폭한 성격.

우리들이 주로 가지고 있는 도깨비에 대한 상상의 집합체 입니다.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것을 즐거워 하는 [두려움의 존재]였다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도깨비는 한국 전통의 도깨비가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고 있는 도깨비의 동화중 하나인 혹부리영감을 살펴봅시다.

 

 

 

 

 

“한 영감님이 얼굴에 혹이 달렸는데, 그 영감의 노래 솜씨를 듣고 온 도깨비가 혹이 노래주머니인줄 알고가져간” 

옛날옛날 부모님의 입이나 할머니의 입으로 한번씩은 모두 들으셨을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이야기!

 

라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기원은 우리나라가 아닌 日本 이다?

 

 

 

 

 

? 혹부리 영감 = 고부도리지이상  ?

 

맨처음 일제강점기 당시에 교과서에 실린 이 동화는, 일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게다가 혹부리 영감에서 나오는 도깨비는 일본의 요괴인 '오니(おに)' 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오니와 도깨비의 차이점은 무어가 있을까요?

 

우선 둘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합시다!

 

 

 

 

 

.오니의 특징.

 

사전적 의미

 

1. 사람 모양을 한 상상괴물. ((머리에는 뿔이 있고, 입은 옆으로 찢어졌으며, 엄니있음. 괴력(怪力)이 있고 몹시 사나움))

 

[출처] 오니ㅣ네이버 일본어사전

 

 

 

불교의 지옥에서 망자들에게 벌을 가하는 괴물 옥졸들, 또한 그렇게 무시무시한 괴물의 총칭.

불교 경전에 있는 지옥의 오니는 고즈(牛頭)/ 메즈(馬頭)처럼 커다란 인간의 몸에 동물의 머리를 갖고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큰 체구에 뿔이 난 머리, 날카로운 손톱을 기른 세 개의 손가락, 전신에 빳빳한 털이 난 모습으로 그려진다.

몸에 색깔이 있는 아카오니(赤鬼)나 아오오니(靑鬼), 외눈박이 오니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지옥뿐만 아니라 인가에서 떨어진 산속 동굴에 살며, 마을을 덮친다는 이야기도 많다.

 

[출처] 오니ㅣ지식백과

 

 

 

 

.도깨비의 특징.

1 . 동물이나 사람형상 잡된 귀신하나. 비상한 재주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많이 한다고 한다.

 

 

[출처] 도깨비ㅣ네이버 국어사전

 

도깨비는 사람이 죽은 후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의 용구로 쓰다가 버린 물체에서 생성된다고 한다.

즉, 헌 빗자루 ·짚신 ·부지깽이, 오래된 가구 등이 밤이 되면 도깨비로 변하여 나타나는데,

그 형체는 알 수 없으나 도깨비불이라는 원인불명의 불을 켜고 나타난다고 한다.

또 이 귀신은 다른 귀신과는 달리 사람에게 악한 일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장난기가 심하여 사람을 현혹하고 희롱도 하며,

잘 사귀면 신통력으로 금은보화를 가져다 주는 등 기적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한다.

성질이 음(陰)하기 때문에 동굴 ·고가(古家) ·고목(古木) ·계곡 같은 곳에 모여 살다가 밤에 나와 활동한다고 한다.

[출처] 도깨비 | 두산백과

 

 

 

 

 

 

 

오히려 오니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하는 괴물에 가깝고,

 

도깨비는 사람의 형상과 비슷하나 덩치가 조금더 크고,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온몸에 털이 많고, 방망이를 가지고 다니는,

 그저 장난을 하거나 희롱에서 그치기도 하며,

오히려 친해지면 진기한 힘으로 도움을 주는,

그리고 우리의 손때묻은 물건들이 변신을 한.

 

우리나라 민중들이 만들어낸 전통문화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깨비에 관한 속담들 속에서도, 도깨비가 얼마나 민중들에게 가까웠는지 눈치챌 수 도 있습니다.

 

 

 

1. 도깨비 기왓장 뒤듯

=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

 

2.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3. 도깨비 달밤에 춤추듯

= 멋없이 거드럭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

 

4.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알고있는 듯, 하면서도 알지못했던 사소했던 우리의 전통 문화 중 하나인 도깨비.

어쩌면 우리가 가장 지키고 아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들은

이런 사소하면서도 민중의 정신이 담긴 전통문화가 아닐까요?

 

 

 

 

 

 

 

 

엑박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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