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곰신군화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엘몽 |2013.01.16 01:51
조회 2,018 |추천 0

저는 일병 곰신 입니다.

지금남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먼저 좋다고 고백해서 사귄거 맞고

 일주일좀넘게 만나고 군대에 가버렸습니다.

분명 서로 호감도있었고 .....제가 짝사랑하던남자가 

군대에 가긴하지만 제가 좋다고 고백하는 모습에 기분이좋았고 고백도받아줫습니다

군대간다고 미안해하는모습에 또 저에게 군대 다녀와서도 항상 나만봐줄꺼라고 그렇게

말해주고 군대에 갔습니다.

같은과 CC다 보니 소문은 금세 퍼졌고 처음에는 안좋은 소리만 듣던 저는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서 일병을 달게된이후로는 주위에서도 이제 좋은말을 많이해주고

면회도 갔고 나름 200일도 넘어서 괜찮겠지 했는데...

면회간지 일주일넘어서 편지가 한통왔습니다. 처음엔 기분좋은 말들.... 사랑한다는 말들,,,,

그런데 마지막에 보니 저를 좋아하는건지 확신이안선다는 말이있더군요

믿었던 만큼 상처도 받았습니다... 그래놓고선 시간이 지나면 확실해 지겠지라는 말과 사랑한다는말로

끝나버린 편지

그러고 나서 일주일후에 온 전화는 헤어지는게 어떠냐고... 말을 하였습니다. 확신이 안선다고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도 자기가 나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답니다.

저는 헤어지기 싫고 사랑하니까 이주후에 다시 전화가왔을때 잡았습니다. 남친도 그러더군요 자기도 헤어지기 싫은데 같이 있는 시간도 군인일때라 많이 없다보니 언제 이마음이 확신이 설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선임이나 주위사람들이 자기들이 이래이래 헤어졌다고 하니까 더 마음이 흔들렸데요...근데헤어지기는 자기도 싫다고 ....이게 도대체 뭘까요 .....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잡았습니다 헤어지기 싫으면 헤어지지말자고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거든요...헤어지기도 싫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자기가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사귄건데...자기맘을 모른다고 그러고 제맘도 모르겠다고 그러고.... 저도 혼란스럽고 이남자를 믿고 기다려야하는지도 고민이네요

제가 잡은거 같은데 ... 잘한건지도 모르겠고....

혹시 너무 짧게 만나고 군대가신 분중에 이런분 계시나요?아님 ...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분들계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