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아기 엄마입니다.
회사떄문에 2달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저희동네에 어린이집이 없어서 걸어서가기엔 조금 멀고 차타고 가기엔 가까운 어린이집에 보내게되었어요.
평소에는 걸어서 데려다주고 맡기고 오지만 오늘은 눈이 오길래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기사님께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올테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아기를 맡기고 왔어요. 2~3분정도 걸렸을겁니다.
근데 차에 타자마자 무슨 택시를 자가용타듯이 타냐면서 자기가 개인자가용운전수냐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기분이 나쁘실수 있겠다 싶어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내리려고 돈을 냈는데 씩씩거리면서 잔돈을 던지듯이 주시면서 화를 내고 가시더라구요.
제 행동이 그리 무개념이였는지 .. 기분이 나쁘면서도 혹시 제가 개념없이 행동했던건가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