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험사에 취업해서 사내 신인상을 노리려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
저에게 이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저에게 큰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업무상 중요한 전화를 많이 하다보니까
전화를 녹음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번 녹음기능일 사용하기 불편해서, 구글마켓에서 'SmartLog' 라는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냥 어플 다운받아놓으면, 전화가 올때마다 알아서 자동녹음해주는 어플이라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랑 함께 있다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만지길래 찔릴것 없어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요,,
몇일뒤 전화통화 녹음된 내용을 들어보려고 어플을 켰었는데,, 이럴수가
원래 맨 처음 사진으로 떠야하는데, 갑자기 비밀번호를 묻는 화면으로 나오는 겁니다 ㅜㅜ
그래서 순간 벙 쪄있다가 여친이 핸드폰 만진게 생각나서 물어봤습니다.
원래 통화된 녹음을 제3자가 들을수없게 화면잠금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내 여자친구는 그걸 악용하고 있습니다 ㅜㅜ
이거 무슨 오빠믿지2도 아니고 ㅜㅜ
여자친구는 절 만날때마다 어플을 켜서
누구랑 통화했는지 검사하고 하는데요.
사실 찔리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데,,
날 그렇게 못믿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러지 말자고 상처주지않고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