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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남김말쓰지말라는 동서 미친*아닌가요?

닉넴 |2013.01.16 15:54
조회 85,774 |추천 181

전에 판에서 새언니가 쓴글 해석해주세요 시월드연락하지마.. 그런거랑

 

또는 카카오스토리 카톡 간섭하는 시댁식구들 얘기 종종 봤는데요..

 

아 정말 짜증나서..

 

동서랑 저는 동갑이구요.. 결혼전에 처음에는 존댓말하다가(20살때) 결혼은 먼훗날 얘기라고 생각하고

 

말튼게 잘못인지 뭔지.. 여튼 자연스레 반말하게 되었구요..

 

제가 결혼하고 몇년후 동서가 결혼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결혼몇년전부터는 적당히도 모자라.. 거리를 뒀습니다..

 

 

항상 너는 왜 남친네 자주가냐는둥 결혼않할지도 모르는데 뭐하러 열심히냐는둥

 

남친어머님이 자기만 맛있는거 해줬다는둥 너는 그거 먹어봤냐는둥

 

 

남친어머님께 어머님 **이가 어머님이 해주신음식 맛있다던데요 이러니까

 

내가 언제 음식을 만들어줬냐고 집에 놀러왔을때 있던거 먹은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러면서 **이가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같다..

그리고 너무 예의가 없다.. (남친이 전화안받으면 밤 12시고 1시고 가족 친구들한테 다 연락함)

너무 친하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결혼전에 어머님이 생신날 다 모였는데

평소에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해서 셋트는 아니여도 설화수크림 한개라도 사드리고

동서는 로드샵에서 화장품 한개 사왔더라구요 근데 자기껀 sk2세트...

 

자기껀 sk2샀다고 자랑하더라구요 ㅡㅡ

 

 

제가 딱히 잘한건 아니였는데 시어머니가 둘다 결혼전에 저한테만 옷이나 화장품 선물 사주시고

저희집에 명절에 굴비나 곡류 친척분들이 농사지어서 보내주신거 한보따리 싸주시고

보너스 받으셨다고 밥사주시고 같이 백화점도 가고 시장도 가고 그랬네요 (딸이 없으세요)

 

 

괜한 트러블 만들까봐 동서나 서방님한테 결혼전에 시어머니랑 만난것

시어머니께 선물받은것 선물한것 일체 말안했어요

아직도 모르구요..

 

 

서방님도 결혼을 해야하기에 제 예물 예단 결혼준비 혼수 집 이런거에 대해

일체 말안했구요

동서가 무지하게 물어봤지만.. 그건 부모님께 물어보는게 좋을것같다고만 했습니다..

굳이 내가 말해줘야할건 아닌거 같다구요..

 

집들이할때도 집자랑할려고 집들이하냐고 막말 투척했던 동서입니다 -_-

 

 

 

제가 동서한테 시댁일로 자랑을 하는것도 아닌데요

일체 말안해요

먼저 말도 안걸구요

 

항상 동서가 먼저 말걸고 질문하고 혼자 떠들고 그럽니다

저는 카카오스토리는 안합니다 -_-

 

 

그런데 최근에 동서 남김말에..

 

생각좀하고글남기지?   대박 허세녀   나이들어서 그러고싶냐?

허세허세   유치해   왜저럴까?    있는척  잘난척  거슬려   등등

 

그냥 누구한테 하는말인가보다 했습니다

 

오늘 저한테 그러더군요..

참나.. 그게 저한테 한말이였나봅니다..

 

시댁사람들도 보는데 카톡남김말 좀 그렇지 않냐구요

잉??????

 

뭐가 그렇냐고 했더니

 

20대후반에 뭘 샀다고 왜 써놓는거냐고.. 애들이나 자랑하는거지.. 왜 그렇게 자랑을 하냐고..

나이먹고 아직도 그러고싶냐고.. 그런거 허세고 유치하다고..

카톡은 시댁 친척들도 다 보는데.. 좀 아닌거 같다구요..

 

 

정말 너무 짜증나서

너보라고 쓴거 아니니까 차단시키라고 누가 친구등록하라고 했냐고

왜 봐놓고 나한테 뭐라는거냐고 보지말라고

 

신경거슬린다네요..

그리고 보라고 올린거라고..

 

정말 혹시 판에서 이상한것만 배워온건지.. 막말로 시누가 없으니 나한테 시누노릇하는건지 ㅡㅡ

 

20대후반이면 뭐샀다고 자랑하면 안되나요?

결혼몇년만에 밥솥샀는데 정말 딱 이렇게 "와~원빈밥솥 밥맛이 꿀맛이네" 이것도 거슬리세요?

이것도 허세예요?

이게 왜 시댁사람들이 보면 안되죠? 집들이때 밥솥 다 보고 가셨고 밥 맛있다고 하셨는데요?

 

글로만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써도

말겁니다

 

또 뭘받았길래 감사하냐구요 ㅡㅡ 또 자랑하냐구요

 

와 나..ㅡㅡ

 

스키장에 놀러간 사진 올렸는데

또 자랑하냬요

누가 스키장 안가봤냐구요

그리고 시댁사람들이 보는데 자꾸 이런거 올리면 보기 안좋다구요

 

제가 못갈데라도 갔나요?

 

스타벅스 골드카드 받아서 좋아서 올렸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커피라고 바로 말겁니다

미국에서도 스타벅스 안쳐준다구요

 

그래서 그럼 넌 루왁만 먹냐고 하니까

루왁이 뭐냐고 합니다 ㅡㅡ

 

대략 이런식으로 말을 거는데요..

대체 시댁사람들이 봐서 안될 카톡사진이나 남김말은 뭐예요?

 

정말 시댁사람들 시부모님 아주버님 형님 남편 사촌형 사촌형님 사촌시누 작은아버님 어머님 등등 누구도

아무말씀 없으셨는데요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생각만 하시고 말씀을 안하신걸까요?

 

참 이게 뭔가요? ㅡㅡ

 

카톡 씹으면 전화오고

전화안받으면 서방님한테 말해서 남편한테 전화와서 왜 연락안받냐고 하고

상전이 따로 없습니다

뭐하는짓인지..

 

제가 혹시 대화상대 필요하냐고.. 서방님이랑 말하라고.. 아님 다른친구랑 말하라고

수도없이해도 저입니다!!!!!!!!!!!!!!!!!!!!!!

 

그래도 친척인데 욕을 할수도없고 ㅡㅡ

동서가 이상한거 맞죠? ㅡㅡ

추천수181
반대수7
베플이런이런|2013.01.16 15:59
지랄도 병이라더니..... 자격지심에 미쳐있는듯하네요 자격지심가진사람들 보면 한명한테 꽂혀서 집착하면서 어떡하면 끌어내릴까 자기가 밟고 올라서볼까 주접을 떠는데요 그렇게 발광할수록 님이 부러워서 그런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베플*-_-*ㅋㅋㅋㅋ 글쓴님 여우가 되세요~~ 상곰탱이였던 저도 결혼 5년차인데 남편한테도 시댁에도 상여우랍니다~ 남편이 워낙에 든든히 카바해줘서 시댁엔 크게 여우짓할게 없는데요 그냥 남편탓으로 돌리기만하면 알아서 되거든요 근데 남편이랑은 머리싸움 박터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머리싸움이 가족뿐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필요하더라고요 남을 이용해먹으려고 머리쓰는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필요해요 ,,, 이세상엔 남을 이용해먹고 자신은 손해보지 않으려하고 험담하고 따돌리는 못된시키들 너무 많더라고요!!!! 큰맘 품으시고 너무 궁지에 몰지 않는정도로 여우짓 해보셔요~! --------------------------------------------------------------------------------------------------여우짓 알려달라는분 있으셔서요,,, 동서분께는 대응마시고 딴지 걸수록 '아 니가 또 내가 부럽구나....ㅋㅋㅋㅋ'이케 생각을 하시구요 이렇게 생각 안드시고 속만 터지시면 전화 문자 카톡 그냥 다 무음으로 바꾸시고 전화,문자,카톡은 꼭!! 남편이나 시부모님 계실때만 받으시고 최대한 여리고 불쌍하게 땅이 꺼져라~~~~~~~~~~~한숨을 쉬세요 그리고 자꾸 캐물으실때 한마디만 하세요 -누가 절 싫어하는거 같은데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끊어내지도 못하겠고 요새 소화도 안되고 자꾸 얹히는거 같고ㅠㅠ 하세요 크게 여우짓 안하셔도 동서가 제무덤 파고 있으니 그정도만 해도 게임 끝나고요.. 시부모님이 아시면 일 커질수 있으니 남편까지만 알게끔 하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동서한테는 적당한선에서 가지고 노세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어머 동서 그정도가 자랑이었어?? 동서는 그 정도 자랑할것도 없는거야? 난 입맛이 너무 잘 맞던데 내입이 싸구련가?하하 동서네는 고급커피만 마시나보다 동서네 집에 놀러갈게~~ 동서도 스키장사진 올려~~~생전 놀러 안다니는거 같아^^ 너무 과하게 놀리면 정말 짐승되서 달려들수 있어요~ㅋㅋ 모든 통화는 녹음, 문자 ,카톡은 항상 삭제마시고 남기시고요 그런 인간들은 꼭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 흘리고 다니는 게 특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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