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의 정력은 몸 컨디션이랑 직결되는 부분인가 봅니다..
예전에는 쌩쌩했던 제가. 야근좀 하고 생활이 불규칙해지더니 급기야
조루가 찾아오더군요.ㅠ 처음에는 아내한테 요즘 좀 힘들다 그랬는데,
계속 해서 나타나니까 갠시리 미안해지더군요.ㅜ
인터넷으로 좀 알아보니까 조루란게..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정신적인 것에서부터, 민감한 감각, 그리고 성생활 빈도 등등 여러가지...
그리고 또 뭐 전립선 때문에도 생긴다고 하고, 암튼 남자 신체구조가
그렇게 복잡하게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암튼 고민고민하다가 얼마전에 비뇨기과 전문의 쌤에게 진찰받았습니다.
민감한 감각이 문제라고 하셔서 수술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웬지 제 몸이
아닌것 같고.ㅋㅋ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신경을 차단해서 그런건지)
제가 받은 수술이 '스위치 조루수술'이라고 하던데. 의사샘이
감각이 너무 무디다 싶으면 간편하게 복원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위치인듯;ㅋ)
암튼 지금은 완벽하게 치료해서..잘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증상이 나타나면서 깨달은게 있는데, 정말 남자분들
몸관리 젊었을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런 성 건강은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니,
담배나 술 같은 것도 좀 적당히 해야겠습니다..(일단 금주부터;;)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 절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건강한 신체를 가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