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지 꽤 됐는데
톡 된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읽어보니 저의 모자람도 많이 꾸짖으시던데
공감합니다.
동생의 걱정보다 제 자신의 부끄러움이나 체면이 우선이었던 게
가족으로써, 언니로써 부족했던 것 같아 반성했습니다.
좋은 일이 아닌데 이렇게 톡이 돼서 놀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은 내립니다.
본문 지킴이(?)라고 하는 것도 있던데
그런 것으로 다시 이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엄마랑 같이 댓글 읽으면서
이 일이 결국 동생에게 안좋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저 역시 동생이 계속 집에 기댄다면 똑부러지게 말할거구요.
글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언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